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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엑스퍼트 ex300d 가 집에 있는데요
한동안 사용을 안하다가 이제 다시 써보려고 하는데
근데 퍼터 양 끝에 흰색 스티커 동그란거 붙이는게 있었는데
그게 무슨 기능인가요? 안붙여도 인식은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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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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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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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붙인 상태로 바닥패드의 특정부위 (위쪽끝?) 에 가져다 대면 화면을 움직이는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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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냥 쓰기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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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스티커에 카메라가 반응해서 퍼터페이스각도와 퍼터스트로크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스티커가 없으면 각도와 스트로크는 표시가 안나옵니다. 퍼터페이스 자체가 흰색이라면 굳이 붙이지 않아도 인식 되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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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가 검정색인데 붙여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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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페이스면의 반사를 도와 센서가 인식하기 쉽도록 스티커를 붙이는건데...센서 감도가 뛰어나진 못해서 인식못하는 현상이 발생하는것인데 붙인다고해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