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메는별님의 댓글

항공백이 무거우면.. 그만큼.. 짐을 빼야 하는거 아닌가유.. ㄷㄷㄷㄷ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비즈니스 타고가지 않는이상 항공백은 무조건 가벼운게 미덕 아닌가요? ㅎㅎ 특히 저가항공은 더욱더...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항공백 4개째 사용중인데 젤 저렴이로 사시면 됩니다

세상유랑님의 댓글

저도 이것저것 다 사용해봤지만 그냥 저렴이로 쓰다 바꾸는게 제일 낫더군요.
클럽백 헤드에는 수건이나 옷, 신발 같은 것을 넣어서 충격보호는 하고 정 불안하면 드라이버 우드 같은 건 헤드 분리해서 따로 가져가도 되구요. 아무래도 보호력이 좋은 항공백은 자체 무게가 상당한지라...

ADream님의 댓글

방심하다가 링크 들가서 상품페이지 조회 해버려가지고 아차 싶어서 댓글 좀 길게 달겠습니다....

저는 어쩌다 보니 원정을 자주 다니는 편이라 항공커버는 사용 경험이 많은데요
제 경험에 비추어 솔직한 답변 달아드리자면
항공 커버 브랜드 중요치 않은 것 같고요. 성능은 대부분 고만고만하고 무게는 정말 크리티컬한 팩터입니다.
적당한 가격대에 맞추어서 사는게 맞는 물건이라 생각합니다.

올려주신 상품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것이
애초에 하드 커버도 아닌 것이 가격도 10만원이 넘으면서 무게는 무겁네요..
보통 공항 내에서는 카트에 싣고 다니니까 바퀴도 필요 없고,
다른 가방들하고 같이 들고 다녀야 하는 상황에선 오히려 바퀴가 더 거추장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그 가격이면 차라리 타이틀이나 캘러웨이 같은 브랜드 커버를 사서 로고플레이 감성을 느끼거나, 하드커버를 알아보는게 적절하겠다 싶은 의견입니다.

nanabuda님의 댓글

광고?
항공백은 작을수록

깽치레오님의 댓글

저는 항공백 2개 씁니다. 완전 하드케이스, 그냥 기스만 방지하는 거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탈때는 무게 이슈 없어서 하드케이스 가져가구요.
무게 이슈 있는 항공사 탈때는 그냥 기스만 방지 합니다.
근데 후자로 해도 파손 경험은 없긴 하네요

jiho님의 댓글

10만원짜리 광고같은 느낌이;;; 그냥 듣보 같은데

그냥 알리에서 저렴한 PGM 씁니다 2만미만 그냥 골프백 겉면 오염방지용도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