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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포의 속도가 어느정도 안정화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혹시 ,
제목처럼 연습장과 실전에서 다른 장비 사용하시는 분 계시는지요?
저의 경우 드라이버는 같은걸 쓰지만,
아이언이 3종류(전부 머슬백) 라서,
연습장에서는 샤프트가 좀 약한 950 neo S(포틴 FH-1000) 로 연습을 하고,
실전에서는 로딩존 6.0( 미우라 MB5003)으로 들고 가보려고 합니다.
헤드가 전부 머슬백이라 , 차이점은 샤프트 인데요..(머슬백도 미세하게 다르긴하지만)
샤프트의 특성으로 인한 타이밍 잡기가 힘들것 같긴 한데,
연습장과 필드는 또 다른 영역이고, 연습장에서처럼 막 휘두르면 실전에서는 망했던 기억이 많았습니다.
실전에서는 최대한 급하지 않고 툭툭 쳐야지 스코어에도 도움이 많이 되어서,
샤프트가 약간 무겁지만 헤드 무게 느끼면서 툭툭 던지면 의외로 점수가 더 잘나오긴 하더라구요.
혹시 저처럼 연습장과 실전에서 다른 장비로 나가시는 형님들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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