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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R 4-S 랑 그라파이트R 3-P 를 받아서 주로 연습은 스틸로 하다가 스틸 7번이 샤프트가 부러져서 7번만 그라파이트로 연습했었습니다.
6,8번 연습시 스틸, 7번만 그라파이트 쓰는게 불편해서 포지드스타5-P를 스틸S로 구입해서 이걸 주력으로 쓰고 있는데
그라파이트 모델에 보니 3번이 있네요 이걸 드라이빙 아이언처럼 연습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문득들었는데 좋은 생각일까요?
아니면 그라파이트 클럽은 입문용 중고로 방출 할지 고민입니다
주력 사용중인 아이언과 다른 샤프트 3번을 드라이빙으로 써보신분 계신가요?
% 추가로 7번이 없는 스틸 아이언은 판매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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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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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이언의 로프트가 서로 계단식으로 매칭되는지 봐야할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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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습용으로 좀 써보다가 잘 맞으면 드라이빙 아이언 하나 들일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질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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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이언이나 드라이빙 아이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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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3,4번 로프트만 다른게 아니라 드라이빙 아이언은 스펙 자체가 다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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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그라파이트 아이언 처분할때 3번은 놔두고 처분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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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듣고 보니 그렇네요 이거 처분할때 3번 있고 없고가 별 상관없는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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