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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유상무 내년 프로테스트 통과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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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9-30 16:11:23 조회: 12,251  /  추천: 1  /  반대: 0  /  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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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의견은 불가능

분명 잘 치긴하는데 그냥 일반인 기준 잘 침


편한 지인들이랑 치는거랑 대회 특히, 테스트는 아예 다른거라...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절대 불가능하죠
일단 샬로윙을 인위적으로 만들려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자연스럽게 힘빠지게 들어가면 채가 알아서 떨어져 들어가는 건데 자꾸 샬로윙 만들려고 하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근데 유상무씨 본인도 프로 테스트 의지보다는 골프 여행객 모집이나 공구 같은 인플루언서로서 수입을 더 중요시하는거 같습니다.

    6 0

내년에 프로테스트 본다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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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행 프로모션이나 공구같은거 보면 가격은 저렴한거 같던데요.
저렴한 물건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는 측면에서는 응원해주고 싶네요.
근데 프로테스트는 보기는 한데요??
유튜브 채널 개설한지 몇년된것 같은데 프로테스트에 도전했다는 소식은 못본것 같네요...

    0 0

잘 했으면 좋겠네요.
사실 보는 사람도 본인도 스스로 운동 능력이 뛰어난 건 아니다 라는걸 알고 있죠
그렇다고 어린 나이에 시작한 것도 아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해서 프로테스트 통과하면 정말 투자한 노력과 시간의 승리인 것 같아요
어린 나이에 시작하지 않아도, 운동 신경이 뛰어나지 않아도 잘 칠 수 있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3 0

그냥 프로테스트는 이제 그냥 포기한거 같던데요...프로테스트 준비컨텐츠였는데 안한다고 하기도 뭐하고
프로테스트 준비하는 사람이 프로테스트신청하는게 이렇게 치열할줄 몰랐다고 하는거보니
여태까지별로 알아보지도 않은거 같아요
걍 컨텐츠 바꿔야 하는데 이도저도 못하는듯....걍 골프여행 공구 컨텐츠가 나은듯요

    3 0

심지어 그렇게말했을때 자리 남아있었습니다 ㅋ

    2 0

폼이 갈수록 이상해지던데 ㅋㅋㅋ

    1 0

처음엔 응원했었는데..
공구에서 부터 골프여행 패키지.. 꼴보기 싫어서 차단시켰네요

    0 0

불가능..

KPGA 프로 테스트
통과는 바늘 구멍 도전은 자유
실수하면 바로 탈락이니 살얼음판 경쟁해야됨
보통 멘탈로 치는게 아니라고 알고 있음
엘리트 주니어 선수들부터 전국 상위 1프로 아마추어들 전부 응시
1년에 3번 열리는 예선전 접수도 경쟁이 장난 아님

예선전
한조에 보통 100명 넘게 10조~12조 대략 1200명 이상
이틀동안 라운딩 합산 각조 상위 20명정도 본선 진출

본선
한조에 120명정도 2조로 나눠서
이틀 합산 각조에 상위 25명정도 합격
대략 50명 통과

    0 0

불가능할듯
골프를 하는게 아니라 골프 스윙만 바꾸고 있음
골프를 치랴고 스윙을 하는게 아니라
스윙을 하려고 골프를 치는 느낌

    3 0

이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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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는 맘인데 투어며 공구며 그런건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진행비 수급이 목적인건지 몰라도 먹고자고 하는 시간 제외하고 공만쳐도 부족할텐데…
인원과 관심이 몰리니 다른 생각에 지배 당한건지 이헤가 안됩니다.

    1 0

진짜 피지컬 버프가 있다해도 윤석민 선수가 대단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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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즌 n번짜 깨달음 래슨 업로드
2.전지훈련 모객, 그립에서 공 특가 홍보
3.쇼츠에 잘 친거 올리기
4.훈수두는 시청자 땜에 멘탈 이슈로 커뮤에 하소연
5.다시 시즌 n번째 깨달음 엉상 업로드

무한 반복이죠

    2 0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벌어놓은 돈도 다써서,
공구니 골프투어니 신경쓰던데, 공을 잘 칠리 없죠.
레슨도 못받는거 보면, 진짜 돈없는듯..
그러면서 깨달음이니 뭐니..
안타깝지만, 인플루언서가 한계겠죠.
이러다가 골프방송 출연후, 국진이팀/상무네팀 갈라서 예쁘장한 여자프로 하나씩 붙여서 방송각..
개그맨 인지도 쭉쭉 이어붙여서 인플루언서 되는거 외에 달리 할 것도 없을 듯..

    0 0

도전하는게 컨텐츠가 되어버려서.. 왠지 도전 안할거 같기도 해요.

유명인이 프로 딴건 최홍림 등 연예인 3명, 윤석민 외 못들어봤는데~ 그만큼 어렵다는거겠죠.

    0 0

테스트 보긴 해요? ㅋㅋㅋ 시도도 안하는데 어케 통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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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간과 돈인데..
개인적인 사정  (금전) 이야 모르겠고..
꼭 KPGA아니더라도 해외는 좀 더 널널한 경우도 있습니다.
동남아 내지는 또는 비인기 지역 PGA..
저변인구 (경쟁율)/ 적고 시설 이용 비용이라던가 물가라던가

아님 학교다니면서 따는 그런 코스도 있고요
즉 경기 우승을 위한 투어프로가 아니라.. 외국에는 좀더 포괄적인 프로도 있습니다.
-  티칭을 위한 프로,  골프장에서 일어나는 전반적인 프로샵 운영,  골프장 관리,( 그린 페어웨이관리) , 관련 룰,  피팅 등등 수업들으면서 일정 핸디 유지하는 그런 프로 - 다 pga에 속하긴 하던데..

생각해봤을때 그리 불가능하진 않다고 봅니다.
단지 본인의 목적 /  방향성이 진짜로 Korea PGA 투어프로 도전인가 아닌가는 의문이긴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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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정도 가면 스윙이 독특해도 잘 하지만
그건 10년 이상 이상하게 친 프로들 얘기고
샬로잉을 저렇게 인위적으로 하니 전 USGTF나 통과나 겨우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안티라기 보다는 바디턴 하는 아카데미에 들어가지 이해가 안 가요

    2 0

최근 스윙 보니까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지 않고 인위적으로 만들어 쳐서 뚝뚝 끊기는 느낌 나더라구요.
폼이 조금 이상해도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어야 뭐가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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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의견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합격못할거 같긴해요. 요즘 영상들보면 자화자찬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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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띄워주는 팬들이 있어서 정신 못 차리고 그런 거 같아요..
어쩌다가 피드 떠서 댓글 보면 스윙이 프로 스윙이라느니...
엄청 띄워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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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산으로 가는 느낌이던데요....
현재 실력은 뭐 일반 아마추어 중에서도 유상무 정도 치는 사람은 천지삐까리....
KPGA 프로 가능성??? 제로에 수렴.... 어렸을 때부터 골프해 온 아이들이 재능+노력+운까지 따라줘야 가능한건데요.
본인이 운동신경 없는거 인정하던데 왜 굳이 프로도전이라는 길을 선택했는지 이해도 안되고 안타깝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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