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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토욜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직관 예정인데, 어떻게 관람하는 게 가장 재밌을지 여쭤봅니다.
1. 원하는 조 골라서 1-18홀 따라다니기
2. 1번홀 혹은 18번홀에서 진치고 앉아있기
3. 티박스? 그린? 어디에서 보는 게 재밌을까요?
처음 직관이라 모르는 게 많네요 갔다오신 분들 알려주세요!
개인적으로 유현주 프로가 꼭 본선 진출했으면 하는 바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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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2번 둘다 해봤는데 제기준으론 1번이 좋더군요 여러상황의 샷도 보고 내가 좋아하는 선수 응원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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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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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간이 안맞아서 2번으로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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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그런 기회가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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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으로하시고 18번홀 홀아웃하면 새공,모자등 사인받을 물품과 굵은 네임펜을 들고 번개같이 스코어카드 제출처로 뛰어갑니다. 응원하는 선수가 스코어카드제출하고 나올때 사인부탁. 아이가 동반하면 셀카나 아이와선수가 사진찍을 확률 거의80프로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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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이를 섭외해야 하나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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