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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워지니, 연습장도 잘 안가게 되고~
동계 시즌은 퍼팅연습에 비중을 두고 연습 할려고 합니다.
필드 경험도 적고,
필드 나가면 드라이버, 아이언, 숏게임도 신경쓸것이 많아 퍼팅은 거의 감으로 했는데요.
퍼티스트 기존에 있었는데, 다시 잘 활용해서 연습해보고자 합니다.
EXPUTT사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하지만 좀 더 참아보고자 합니다.
퍼티스트 에서 거리감 잡아도 필드 나가서 적용하기 쉽지 않고, 스크린은 좀 나은데 그래도 헷갈립니다.
검색으로 위와 같이 설정에 따라
그린스피드(스팀프미터) 찾았는데,
저 수치가 거의 맞는지요?
골프존과 퍼티스트 비교해보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필드 나가면
일반 골프장은 대충 그린스피드 얼마로 보고 연습 하면 될까요?
관리잘되는 골프장은 그린스피드 얼마가 대충나오죠?
그린스피드 느리다라고 생가 되는 골프장은 대충 얼마정도 보면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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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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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골프존은 거의 안해서 잘모르고 필드랑 비교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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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스피드 3.5일때 엑스퍼트 어느 정도로 세팅하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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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하게 해야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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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가 퍼티스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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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터넷에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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