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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디어 기다린던 620 MB/CB amt white s200 콤보를 인수했습니다.
그나마 좀 맞기 시작하던 718 AP2를 지인에게 넘기고 떨리는 맘으로 받아 트렁크에 숨겨놓고 귀가했습니다.
예전에 포틴 아이언 팔고 캐디백에 ap2로 몰래 바꿔 넣어놓았던 걸 마눌님에게 걸려서 정신교육 당한 후 행동이 조심스러워졌습니다.
애기들 일찍 재우고 몰래 주차장 가서 비닐을 까고 아파트 연습장 마감 30분전 간단히 쳐보았습니다.
샤프트가 살짝 길어진 느낌이 있습니다.
의외로 그다지 무겁지 않습니다.
아직은 휘두를만한 것 같습니다.
육아 핑계로 너무 오랜만에 쳤더니 제대로 맞는게 없습니다.
푸시나고 사방으로 공이 튑니다.
주변에 사람이 있어 부끄럽기도하고 다칠까봐, 진정하고 심호흡 후 힘빼고 쳐보았습니다.
조금 맞는거 같은데 타감이 별롭니다. 페이스를 봤더니 토에 계속 맞더군요.
계속 덮어치는 거 같습니다.
어떻게든 스윗스팟에 우연히 맞춰봤는데 부드럽네요.
정타가 이리도 좋은거군요.
최종 결론은 '얄쌍하고 채 잘 빠지고 s200 amt도 의외로 무겁지 않았다'가 되겠습니다.
머슬백에 s200이라서 막연히 두려움이 있었는데, 너무 쫄아 있을 필요 없습니다.
단지 안 맞던게 전혀 안 맞을 뿐이고
휘두를 때에는 그렇게 무겁지는 않았는데 집에 왔더니 팔이 좀 아파올 뿐입니다.
기존에 아이언 성공률이 0.1~0.2 정도가 단지 0.0이 됐을 뿐입니다.
별거 아니네요.
여러분 어서 머슬백 지르세요.
어차피 안 맞던거 계속 안 맞을 뿐입니다.
이쁘면 장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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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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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t샤프트가 적응되면 참편합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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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가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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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t는 좀 가벼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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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가 보통 DG wedge flex 던데... 얘보다는 확실히 가벼운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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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문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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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아무 문제 없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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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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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가 허락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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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t 는 긴체일수록 가벼워서 좀 쉬워요. 그래서 긴체 공포증에 제격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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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2 보단 확실히 한 클럽 정도 더 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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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를 계속 억누르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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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면 편합니다. 욕구는 푸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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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정신교육... 남일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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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똑같으시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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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형으로 아주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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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양 때문에 다른 아이언을 쳐다보시는 일은 거의 없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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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없을텐데... pxg 0211... 아..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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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백 손맛을 맛들이면 그맛을 잊지 못하죠. 몇년전 나이키 vr pro 블레이드 S300 중고 영입했다가 연습장에서 한번 치고나면 상체의 온 근육이 뻐근해서 관상용으로 가지고 있다 팔았는데 손맛을 아직도 잊지 못해서 다시 타이틀 718MB나 텔메 P730 중고로 찾아보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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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 채다라는 마음 가짐으로 영구소장해야죠... ㅠ,.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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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AMT 가 일반 S200 비교하면 89P는 무게 동일하고 7번부터 3g 씩 낮아질 겁니다. MOI에 더 맞춘 거라고는 하는데 어짜피 비슷비슷.... 그래도 4번 5번 아이언 쳐보면 느낌이 좀 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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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롱아연 쪽이 가볍습니다.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