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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4.9~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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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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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4-10 17:45:56
조회: 8,197  /  추천: 3  /  반대: 0  /  댓글: 4 ]

본문



(출처: https://www.pga.com/story/escape-to-golf-best-golf-photos-part-viii) ​

 


마음을 확 흔들리게 하는 사진 한 장 입니다. 그린 잔디와 흰색의 벙커 그 위로 분홍색과 흰색이 꽃이 참 이쁘네요. 

(미국시간으로) 4월 9일 부터 12일까지 눈으로라도 호강하는 시간이 될 뻔했던 오거스타 내쇼날 골프클럽 사진입니다. 현재 오거스타는 휴업중이라고 합니다. 

Masters 2020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있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서 올 11월로 연기 됐습니다.

많은 골프팬들이 기다리던 마스터즈가 연기라니 이또한 참 안타깝죠. 

 

 

 

 

[마스터즈 역대 다승자]

Player Country Year(s) won

Tiger Woods  United States 1997, 2001, 2002, 2005, 2019

Patrick Reed  United States 2018

Sergio García  Spain 2017

Danny Willett  England 2016

Jordan Spieth  United States 2015

Bubba Watson  United States 2012, 2014

Adam Scott  Australia 2013

Charl Schwartzel  South Africa 2011

Phil Mickelson  United States 2004, 2006, 2010

Ángel Cabrera  Argentina 2009

Trevor Immelman  South Africa 2008

Zach Johnson  United States 2007

Mike Weir  Canada 2003

Vijay Singh  Fiji 2000

José María Olazábal  Spain 1994, 1999

Bernhard Langer  Germany 1985, 1993

Fred Couples  United States 1992

Sandy Lyle  Scotland 1988

Larry Mize  United States 1987  

 

 

마스터즈는 여러가지 의미 있는 대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먼저, 2010년 스캔들로 골프에서 중도하차 했던 타이거우즈가 2017년 복귀후 2019년 마스터즈를 우승하며 다시 등장했습니다. 우즈는 1997년부터 총 5차례 마스터스 그린쟈켓을 입었습니다.(1997, 2001, 2002, 2005, 2019) 올해도 마스터즈 출전을 위해 앞선 모든 대회를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2019년 Final Round 를 기억하시나요? 몰리나리가 15번홀 세번째 샷이 소나무 가지를 맞고 물에 빠집니다. 무실수로 이어오던 몰리나리는 여기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팽팽했던 ​우즈와의 경쟁에서 무너지게 됩니다. 가장 안타까웠던 장면입니다. 샷은 좋았으나 코스 공략에 실패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홀이 참 어려웠습니다.

 

마스터즈가 개최되는 오커스타 내쇼날 골프클럽은 홀마다 이름이 있습니다. 명칭은 자연식물과 관련된 것들입니다. 경기를 보는 내내 이 이름을 듣고 홀의 특징을 설명 듣는 것 자체도 재미가 쏠쏠 합니다. 홀마다 메니지먼트, 즉 공략법도 다르고 클럽 선택도 매우 중요합니다. 몰리나리가 실수한 15번홀 이름은 Firethorn​(피란칸타, 빨간 열매가 열리는 식물) 입니다.

 

 

 

 

[오커스타 내쇼날 골프클럽​ Hole Name]

Hole Name Yards Par

1 Tea Olive 445 4

2 Pink Dogwood 575 5

3 Flowering Peach 350 4

4 Flowering Crab Apple 240 3

5 Magnolia 495 4

6 Juniper 180 3

7 Pampas 450 4

8 Yellow Jasmine 570 5

9 Carolina Cherry 460 4

10 Camellia 495 4

11 White Dogwood 505 4

12 Golden Bell 155 3

13 Azalea 510 5

14 Chinese Fir 440 4

15 Firethorn 530 5

16 Redbud 170 3

17 Nandina 440 4

18 Holly 465 4

 ​​

 

마스터즈에 우승하면 그린쟈켓을 입는 시상식이 있습니다. 프로 골퍼들에게는 최고의 명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KPGA, KLPGA 대회가운데도 비슷하게 쟈켓을 시상하는 경기가 있습니다. 여기를 참고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스터즈 역대 우승자 중 아직 대한민국 국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기대해도 될 것 같아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임성재 선수가 한 건 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스터즈 갤러리들에게는 특별한 규칙이 있습니다. 갤러리라 하지 않고 패트론(후원자)라고 ​호칭 합니다. 까다로운 규정이 있는데요, 패트론은 입장할 때 휴대폰과 카메라를 소지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수들 경기 운영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한 규정입니다. 휴대폰 하면 생각나는게 지난해 KPGA 김비오선수 사건(경기중 사진촬영을 한 갤러리에에게 손가락 욕설을 해서, 3년 출장정지 중징계를 받음) 입니다. 갤러리와 선수 모두에게 성숙한 골프문화 만들기를 일깨운 사건 이었습니다.

 

 

11월 열리는 마스터즈, 분홍꽃은 지고 없겠지만 다른 볼거리가 있겠죠.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마스터즈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대회기간 화면빨 잘 받을려고 페어웨이에 페인트칠도 한다더군요.. ㅎㅎ

    0 0
작성일

스포츠가 없으니..시간가는줄,  요일바뀌는줄을  체감 못 하겠네요. 흑

    0 0
작성일


아쉽네요~ 모자만 만지작 만지작

    1 0
작성일

레알 기념품 멋지시네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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