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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도 귀찮은 40대 중반 80대를 노리는 평타 90대 후반의 첫 글입니다. ^^;
오늘 라운딩을 갔는데 제가 요새 쓰는 공이 낫쏘 프로사이버(설린커버, 3피스) 오렌지색입니다.
공은 제 수준에 아주 맘에 듭니다. 필드에서 멀리서도 아주 잘 보이고..
근데 2피스랑 그닥 차이는 잘 못느끼고 (실력이 미천하여) 있었는데
살짝 나무근처 해저드로 들어간 제 공을 찾다가 타이틀 프로 v1 을 줏어서 쳐봤습니다.
그 전에 제 새공 한 3~4개를 잃어버려서 가짜겠지라고 생각하면서도 쳤는데요.
일단 손에 쥐었을 때 커버가 말랑말랑 한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근데 예전 라운딩 때 한 슬리브 선물 받은 프로v1을 만져보니 말랑하지만 그것보단 좀더 딱딱한 느낌이네요.. 줏은게 가짜였던건지.. 야외에 좀 있어서 그랬던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드라이버, 아이언샷 느낌은 잘 모르겠는데 웨지로 가까운 어프로치할때 미천한 실력이지만 본대로 떨어지고 탄도도 예상했던 탄도였는데 스핀이 딱 걸리더군요. (덕분에 한 5m는 짧았습니다. ㅠ,.ㅜ)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게 그 순간에만 제가 정말 잘쳤던건 아니었을꺼예요.
설린 커버와 우레탄 커버가 이정도로 차이가 나나요?
한 20m 그린 주변 어프로치였고 54도 웨지로 러닝 비슷한 느낌으로 쳤는데 공서는게 참 낯설었네요.
요즘 아주 가끔 가라 1 ball 플레이(해저드 들어가도 공 찾아서 치는) 하고는 있는데
적어도 앞으로 1년은 캘러웨이던 타이틀이던 테일러메이드던 윗 등급 공을 칠 일은 없겠습니다만
언젠가 좋은 공 하나로 자신 있게 칠 날이 있길 바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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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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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탄 어프로치 느낌 느끼면 다른공 못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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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직도 그 느낌 기억나는데 전 아직 한번 훅 가면 8개씩 잃어버릴때도 있어서 한 1년은 더 자중해야겠네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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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시스턴시가 좋으니까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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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인 낫소볼 쓰고 있는데 다른공은 모르겠지만 도로 같은데 함 튕기면 긁힐 확률이 좀 있긴하네요. 불매운동 전에 지스타 싸게 나왔단 얘길 여기서 듣고 겨우겨우 한더즌 구입했더랬죠..색깔도 좀더 오렌지색이라 이쁘고..ㅎㅎ 아직 아까워서 못쓰고 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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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뿐 아니라 숏아이언도 온그린 후 딱 서는 모습을 보니 비싸도 우레탄 써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아직 공 많이 잃어버려서 코스트코 볼 씁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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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더즌 사서 아직 할부도 안 끝난 낫소공 이제 한 3더즌밖에 안 남았는데 저도 그 커클랜드던가 말씀하신 그 공 함 구입해보려구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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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소 프로사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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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도 평이 좋아서 써보고 있습니다. 남은건 별로 없지만 지금까지 한 20더즌 산거같네요..개당 700원쯤 하는 빅야드 30개들이 신나게 날리다가 3피스 싼걸로 넘어온 백돌이에 가까운 수준이라 스핀을 비교할순 없지만 잘 친 어프로치는 왠만큼 스핀도 잘 걸리는거 같네요. 요즘 벙커울렁증을 벗어났더니 어프로치를 날로까기 시작해서 문제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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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써본건 프로사이버 if 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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