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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핑 ANSER2 TR1966.
2. 나이키 메소드 오리지널 B2-01.
3. 클리블랜드 헌팅턴비치 #4.
지방이라 직접 가서 볼 수 있는 재고가 있는 매장도 여의찮고, 또 퍼터가 쥐어보고 몇번 스트로크 해본다고 딱히 이거야! 라는 느낌을 잡기도 힘드니까요... 혹시 이 셋 중에 보유하고 있는 분의 의견도 듣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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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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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 해보면 다 달라요 타감도 다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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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능하면 직접 쥐어보고 느껴보는게 최선이긴하지만, 위 세가지는 이월품이기도하고 그렇게 많이 찾는 제품이 아니다보니 온라인 판매가 대부분이고 지방의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거의 볼 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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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라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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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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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중에 그냥 하나 고르라면 전 클리브랜드 고를거 같긴한데 세 모델 모두 잡아본적이 없어서 딱히 찍기는 뭐하네요 역시 이런건 사용해보신분들이 시감을 말씀해주셔야 참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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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에 있는 상품들 중에서 고르려면 선택의 폭이 너무 좁아요. 인기 좋고 많이 쓰는 제품이 좋은거긴한데 이놈의 마이너 기질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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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고싶은 2222222 추천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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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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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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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맛이 있어 보이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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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극히 개인적으로 핑에 한 표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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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이요 23은 제가 관심이 없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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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통의 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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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써보세요 후회하지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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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중엔 핑이 독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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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키빠이지만 핑은 언제나 옳습니다. 옛날 황동퍼터마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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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좌표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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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번 핑 고려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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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헌팅턴비치 한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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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핑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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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자리 비운사이 많은 분들이 참여(?)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핑이 압도적으로 추천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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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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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중엔 핑이 좋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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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중엔 핑 강추합니다. 저거 진짜 물건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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