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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따로 샤프트따로 사는것보다
제조사 특주커스텀으로 한번에 사는게 더 낫겠죠??
지금 제가 헤드도 따로 구할 수 있고, 별도 샤프트도 하나 사려고 하긴 합니다만
이렇게 되면 헤드도 1년 AS 가능, 샤프트도 1년 AS 가능하다고 하네요..?
제조사에서 커스텀오더 한번에 하면 어디 부러지더라도 2년 AS가 되는게 너무 좋아보이는데
회원님들이라면 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1) 헤드, 샤프트 따로 사는 비용 70만원,
2) 헤드+샤프트 커스텀 오더 비용 82만원입니다.
12만원 차이에 1년 AS 유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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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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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따로 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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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혹시 이유가 어떻게 되실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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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따로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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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구매하는 게 샤프트 처분 시에 편하기 때문에 맞으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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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산 특주 샤프트는 계속 쓰고 새로 나온 드라이버는 스탁으로 사서 헤드만 바꿔 쓰는 편이 훨씬 좋은것 같아요. 나중에 드라이버 팔때도 스톡이 편하고요. 평소엔 따로산 특주 샤프트로쓰다가 AS 받을때만 스톡 샤프트 끼워서 받으면 되니까요. 그리고 샤프트 조금만 신경쓰시면 잘 안부러집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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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각각 1년 as라면 무조건 따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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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주를 해도 AS는 구매일로부터 1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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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골프 캘러웨이 제품 들어가서 보니까 1년이라고 되어 있네요. 고민할 필요도 없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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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알아보니까 캘러웨이 특주 완제품 2년이라고 하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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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2년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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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완전 정착 하신거에요? 그럼 2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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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2년 아닌가요?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를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제품 출고일로부터 2년간 무상AS, 구매일로부터 1년간 무상AS가 규정인데 대부분 타이틀 직영점 또는 대리점 구매시 다 출고일로부터 2년을 적용해줍니다. 구매일은 그 외 판매처나 유통사를 거쳐서 산 경우에 영수증 증빙이 필요한데 영수증 가지고 계신분들이 거의 없기때문에 파손된 제품 들고 AS센터 가면 시리얼조회해서 출고일 기준으로 계산해줍니다. 출고일 정보는 AS센터에서 전산에서 시리얼을 조회하면 바로 뜨거든요. 전화로 출고일자 문의해도 알려줍니다. 출고일이란 드라이버 헤드 제품안에 무게를 맞추기 위해 가스를 주입하고 최종 제작완료된 날짜입니다.(유통일자가 아님) 그리고 AS를 몇 번이나 해주는지 궁금해하시는분들 많으신데 2년안에 고의성 파손이 아니면 무제한 교체나 보상입니다. 타이틀 기준이긴한데 아마 캘러웨이나 텔메 다른 곳들도 거의 동일할 겁니다. 대부분 출고일 기준 2년 무제한 AS. 그래서 대부분 드라이버 등 잘 터지는 제품은 정품을 사야하는 이유인거죠. 샤프트 없는 헤드킷도 동일합니다. 참고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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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쭉 쓰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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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1개 정착해서 AS 받을 생각이면 후자가 나을 것 같았는데, 생각해보면 아직 샤프트도 하루하루 마음이 바뀌는 상황이라 헤드만 바꿨습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