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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드라이버 샤프트 변경으로 인해 질문글 한번 올렸었습니다
그 이유는 후반에만 가면 힘이 딸려서 여지없이 오른쪽으로 터지는 것 때문이었는데요
브릿지스톤 B1 스탁샤프트인 디아마나 6S를 기존에 쓰고있었고
기회가 되서 브릿지스톤 B2 스탁샤프트 디아마나 5S를 가지고 계신 분과
맞교환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대 성공이 었습니다
바꾸고 나서 일주일 후 바로 라운딩에 투입했고 14번의 티샷을 하면서 한번도 버겁다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고
2번은 죽긴했지만 아드레날린 과다로 몸이 먼저 열려서 당연히 우측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샷을 했던거라
버거워서 터지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샤프트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6S와 5S의 차이가 이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바꾸길 잘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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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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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편해지고 샷도 좋아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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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