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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 연습을 많이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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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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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3-16 08:57:28 조회: 4,813  /  추천: 19  /  반대: 0  /  댓글: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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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골프에 입문하여 어언(?) 7년에 접어드는거 같습니다

 

시작한지 한달만에 갈비뼈에 금이 가서 쉬다가

 

어영구영 1년은 쉬어버리고 다시 시작해서

 

백돌이 생활1년 정도, 80-90정도를 1년반정도 치다가 어느 순간 싱글에 접어 들고 

 

싱글 생활 6개월만에100돌이로 급전직하하여 약 1년을 100돌이 생활을 하다가

 

90돌이 정도로 약 2년정도를 보내고 요즘 간간히 싱글하거나 80초중반정도 생활을

 

하고 있다보니 여기 계신 여러 선배님들 보시기에는 가소롭긴 하지만 제 나름대로

 

골프칠 때 느낀 것을 그냥 적어봅니다.

 

백돌이 시절 연습장에 가면 연습은 7번과 드라이버 위주로 연습을 했었습니다.

 

드라이버만 잘맞으면 백돌이 깰수 있다. 드라이버가 살아야 한다.

 

7번은 레슨을 7번으로 시작했으니 7번을 많이 연습해야지

 

그리고 나서 난 드라이버가 잘 안맞는 경우가 많아서 세컨샷이 길어지니깐

 

롱아이언을 연습해야지…..개뿔 미들도 잘 못치는데 롱아이언이 잘 맞을리가 없죠..

 

맨날 뒤땅에 대가리에..4에서는 4온을 해야 코스 설계자에 대한 예의(?)라는

 

개소릴 해대면서 필드를 싸돌아 댕겼습니다….

 

이것 마저도 어프로치에서 철푸덕 아니면 대가리면 머..5, 6온이되는 경우도 많았죠

 

이런 생활을 약 10개월 정도 하다가 어느 순간 내가 필드에서 제일 많이 하는 샷이

 

멀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드라이버나 롱/미들/우드/유틸이 잘 맞는 경우보단

 

안맞는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3번의 필드에서 종류별로 체크를 해보니 퍼팅은 말할 것도 없었지만

 

생각해보지 않았던 어프로치가 퍼터 다음으로 젤 많이 하고 있더군요..

 

드라이버는 맥스 14회 인데 18홀중 2온이 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어프로치가 철푸덕

 

대가리~~하는 순간 25회를 넘는 어프로치 샷을 한다는 것을 체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이게 머지?? 하는 생각과 약간의 멘붕이 있었구요..제가 멀 하고 있었나?

 

이런 의문도 있었습니다 3회의 라운딩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습장에서 하는 연습의

 

종류를 바꿔봤습니다. 무조건 50미터 이내 어프로치 위주로 연습하자..

 

처음에는 10미터 단위로 나중에는 5미터 단위까지 연습을 했었습니다.

 

이 연습을 매일 볼240개에서 180개 정도(여기는 박스단위라서)를 연습하기를 약 10일 정도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나가게된 필드에서 이 연습에 대한 확신을 얻었습니다.

 

안정된 100돌이에서 이거 잘하면 90돌이라 갈 수도 있겠다.

 

연습한 어프로치를 100% 다 할 순 없었지만 그 전 같으면 어프로치 온을 하더라도 핀에서

 

거리가 멀어서 3퍼트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게 2퍼트를 할수 있는 위치로 간다거나

 

아니면 오케이를 받는 경우가 나오면서 4~5타 정도가 줄더군요..

 

이 때부터 어프로치 위주로 연습을 하니 확실히 타수가 줄어들기 시작을 했습니다.

 

필드 나가면 10번중에 8~9번은 90대 타수를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이후 80대로 들어서고 싱글로 들어서고 하는 것은 이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지만

 

솔직하게 제 개인적으로는 싱글 했을때보다 더 기분 좋았던 게 100돌이에서 90돌이로 진입

 

했을 때 였던거 같습니다80대나 싱글은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들어갔던거에 비해 

 

90돌이는 제가 먼가를 느끼고 연습한 결과물이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주변에서 열심히 연습하는 동생이나 형님들께 저는 항상 어프로치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를 많이 드립니다그렇다고 제가 어프로치를 프로처럼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철푸덕, 대가리를 여전히 작렬 시키고 잔디밥으로 단련된 어프로치 장인들과 

 

비교해도 그냥 응애응애 수준이지만 어프로치의 중요성에 대해선 절감을 하는지라.

 

솔직하게 드라이버나 미들 롱 아이언은 교정과 꾸준한 연습을 통한 어느 정도의 시간 

 

소요가 있어야만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지만 어프로치는 단기간내에 확실한 결과물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100돌이에서 90돌이로 변신을 꾀하시는 분들께 저는 어프로치 연습을 많이 하시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잘한 어프로치 하나가 한홀에서 2~3타를 줄일수도 있습니다.

 

3온에 2펏보기보다 2온에 쓰리펏 보기가 더 멘붕이 오니깐요

 

실제 필드에서 치다보면 뒤에서 짤라 오는 것 같은데 전 2온에 긴 버디 펏 을 노린다기 보단

 

붙여서 파해야지 하고 있는데 어프로치로 붙여서 오케이 받아서 난 파!!! 

 

이러고 볼 집어들고 뒤로 빠지는 분을 보면 멘붕이 오곤 합니다……

 

항상 3온에 2펏 보기만 하자라는 목표로 라운딩에 임합니다..

 

모든 홀은 보기가 목표이며 파하면 땡큐,,버디하면 대~~박이라고 생각하죠.

 

아침부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추천 19 반대 0

댓글목록

스코어는 숏게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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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시간대비 결과물은 어프로치가 최고 인듯 합니다

    0 0

궁금했던 부분인데, 연습장 매트에서 어프로치 연습해도 효과가 분명히 나오나보네요. 저는 아직 1년 안된 초보인데 어프로치 연습하고 있으면 주윗분들이 연습장 매트에서 백날해봐야 소용없다고 하니 그럼 숏게임연습을 어찌하나 싶더라고요(근데 그러면서 맨날 숏게임이 중요하다고;;).

    2 0

젤 좋은 방법은 파쓰리 같은데서 연습하시면 젤 좋긴 하겠죠...
연습장 매트라도 안하는 것 보다는 100배, 1000배 낫지 싶습니다~

    0 0

연습매트에서 소용없다는건 뒷땅때문이죠
뒷땅만 안나면 연습됩니다
연습매트 위말고 발판에 쿠션없는데서 해보세요

    0 0

도움이 확실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정확한 방법을 배워야 겠죠..하지만 그만큼 다른 것보다 결과물이 빨리 온다고 생각됩니다

    0 0

안그래도 요즘들어 다시 숏게임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드라이버를 잘쳐놔봤자, 아이언을 딱딱 올리지는 못하니,
귀찮아도 어프로치 연습부터 시작해야겠군요~
(분명 맨 처음에는 이 루틴으로 시작했는데...
 산에 가면 몸 안풀고 드라이버 친다고 그 루틴을 따라 했다가... ^^;;;)

    1 0

어프로치에서 미스샷에 젤 멘불이 오는거 같습니다..ㅎ

    0 0

100개를 깨기 위해서는 일단 드라이버 사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일단 드라이버만 살면 파4에서 최소 3온 + 2~3펏 정도로 막을 수 있는데
드라이버 죽으면 일단 보기~더블 확정인거죠~

추가로 80대~90대초중반 들어가려면 드라이버가 살고 + 어프로치!!!!
드라이버 살고 아이언은 굴려서라도 그린 근처로만 보내면
여기서 어프로치로 딱딱 홀컵에 붙이면 최소 보기플레이 하는거죠 ㅎㅎ

    2 0

다른샷에서 미스한걸을 어프로치에서 어느정도 만회가 가능하다는 거죠..ㅎ
짧은시간 효과도 볼수가 있으니깐요^^

    0 0

100개를 깨기 위해서는 일단 드라이버 사는게 중요한것 같아요...역시 골포정신이지...하며 드라이버를 뭘 사야하나 고민했습니다...^^

    0 0

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 많이 되네요
어프로치 미스로 인해 핀보다 너무 짧게 치거나 길게 치고
이럼 롱펏 남기게되고 잘하면 2펏 아니면 3펏 4펏

    1 0

그런게 젤 멘붕의 원인이 되는거 같습니다..ㅎ

    0 0

드라이버-깨백  아이언-90    숏게임-80  퍼터-싱글    전 이거라고 생각하는데
뭐 하나라도 잘 되는 날에는 80대로 가더라구요

    2 0

물론 드라이버가 잘된다면야 타수가 잘 나올수 있겠지만
아마추어가 드라이버를 잘치는게 시간 소요가 많이 되다보니
짧은 시간내에 타수를 내릴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짜피 해야 되는거니깐요..ㅎ

    1 0

경험에 비춰봐도 스윙스뤡이 님 글처럼,
숏게임에 더 비중을 두면 약간은 더 나은것 같습니다.
드라이버 6-7개씩 죽어도 숏게임이 받쳐주면 90대초 충분히 가능하더라구요.
반대로 어프로치가 망이면 양파는 금새 눈앞에.....

    1 0

어프로치만 조금 잘되도 충분히 만회? 아니면 더블에서 막을수는 있는거 같습니다

    0 0

작년 4월 입문한 골린이로서 정말 공감됩니다.
작년 입문하고 110~120개 칠때는 드라이버 14개 중 13개 죽고 공도 수십개 잃곤해서, 올 겨울 드라이버와 유틸 연습만 열심히 했었었어요.
그래서 올해 두번 나간 필드에선 14개 중 12개는 살리고 세컨도 그럭저럭 쳐서 공도 3~4개 잃어버렸지만,  100을 아슬아슬하게 깨진 못하더라구요. (100개, 101개)
복기해 보니 어프로치와 퍼팅에서, 특히 어프로치 온탕냉탕/뒷땅 등 철푸덕만 5번이상... 타수로 따지면 10타정도 손해본것 같았어요.
이제 연습장 가면 어프로치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담번엔 꼭 깨백을 해 보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1 0

깨백에 필수조건이 드라이버라고 하지만 제 솔직한 심정은 시간대비 효용성은 오히려
어프로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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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한두개 오비가 나더라도 18홀 돌다보면 그럴 수 있지.. 싶은데
어프로치는 한번만 철푸덕 거려도 멘붕이 오더라고요.
저는 스코어보다 정신줄을 챙기기 위해 숏게임을 연습합니다. ㅋㅋㅋ

    1 0

드라이버 200이상 보내놓고 나머지 100미터 미만을 4번에 끊어가면 멘탈 터지죠..ㅎㅎ

    0 0

남들 마크하고 퍼팅라이 보고 있는데,
공 날로 까서 그린 대륙횡단하고 반대로 걸어가다보면 멘탈 바사삭....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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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 적어도 깨백 깨구를 하고 싶다고 염원하는 시점은 드라이버가 그래도 많이 죽지 않는 시점인데 살 가망이 없는 드라이버만 죽어라 패고 그게 살아야 깨백 깨구를 한다고 하죠. 하지만 누구나 특설티 시스템을 이용하는 한국에서 누구나 세컨샷 써드샷으로 그린 주변을 갑니다. 여기서 온탕냉탕 하면 깨백을 못하고요. 여기서 홀컵 주변 6미터 근처로 못 보내면 깨구를 못합니다. 연습장 매트, 실내는 그리 도움이 안되지만 인도어 매트는 확실히 도움 됩니다. 50미터 안 까지는 스윙의 크기로 거리를 보낼 수 있으니 그 연습 게을리 하면 깨백 깨구 못합니다. 아울러 최대의 약점은 퍼팅 연습을 하지 않는 것.

    1 0

실제 잔디에서 한다면 정말 좋겠지만 매트에서 하더라도
연습을 하고 안하고가 실제 필드에서 많은 차이를 만들어 내는거 같습니다..

    0 0

얼마전까지 세컨샷을 레이디티에서 했습니다.
그나마 설겆이(?)가 되서 어렵게 어렵게 90대 중반은 유지 했는데요.
이걸로 봐서는 아이언, 퍼팅... 특히 어프로치가 타수 관리에 큰 역할을 하더군요.

이제 90대 중반 타수는 편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적으로 아이언과 퍼팅에 의지할때는 샷 하나하나가 조마조마 했습니다만...
티샷이 복구되니 서서히 예전 타수로 복귀되고 있네요.
골프는 모든 클럽을 다룰줄 알아야 하는것도 어려운 이유중 하나인것 같네요.

    0 0

쓰리온 투펏 마인드가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세컨샷을 무조건 올려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자유로워지더라고요. 세컨샷 못 올려도 벙커나 기타 위험 지역만 피하자는 마인드로 칩니다. 대신 써드샷과 퍼팅을 초집중 하는데 많은 분들 말씀처럼 숏게임은 노력 대비 결과가 잘 나오는 편이라 생각합니다.

    1 0

저의 개인적인 경험 및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개인적으로 싱글 핸디캐퍼까지 가는데 그린주변 어프로치 연습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우선순위를 매기자면 드라이버 >>> 웨지 풀샷 > 숏 아이언 > 퍼팅 > 미들아이언 > 우드/유틸 > 벙커샷 > 어프로치 > 롱아이언 정도로, 어프로치는 연습해서 나쁠건 없지만 점수를 줄이는데는 그닥...이라는 생각입니다.

오히려 50~70미터 피치샷 (웨지 컨트롤샷)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짧은 파4에서 세컨샷을 핀에 붙이기 위함입니다.

다 연습해서 다 잘하면 물론 좋지만 많아봐야 일주일 다섯시간 정도 연습할 수 있는 주말골퍼에게 어프로치 연습은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한다면 15미터, 30미터 어프로치에 어느정도 익숙해지는 정도로 해놓고 채를 바꿔가며 어프로치하는게 경제적인 접근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2 0

싱글핸디캐퍼로 가는데에는 그닥 중요하지 않을수 있지만 글쓴이분께서 말씀하신대로 백돌이에서 구십돌이 가는데에는 가장 효과가 좋다는데에 동감합니다
제로베이스의 어프로치를 일정구간으로만 올려놓으면 구십대 스코어는 확보된다 봅니다

    2 0

어프로치로 10점을 줄이는데 들어가는 노력 대비 효과가 낮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노력이면 차라리 드라이버를 하는게 더 남는 장사죠 타고난 감각을 가진분이라면 어프로치도 조금 연습하면 금방 늘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어프로치로 원펏 거리로 붙이는 실력을 키우는데 들어가는 노력은 드라이버 똑바로 보내는데 들어가는 노력과 큰 차이가 없을거라 생각하고요. 그린 주변 컨디션과 그린의 형태 (포대그린인지 평평한 그린인지 등등), 공과 그린 사이에 장애물이 있는지, 핀이 그린 에지에서부터 얼마나 떨어져있는지에 따라 다 다른게 어프로치인데 얼마나 효과를 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2 0

제가 요즘 생각하는 우선순위가 비슷하네요
드라이버를 살려야 치는 맛이나고, 웨지/숏아이언으로 붙여야 파세이브 및 버디 찬스가오니까요

    1 0

동감합니다. 더군다나 글쓰신것과같이 드라이버 아이언은 많은연습이 지속적으로 필요한것같고요. 레슨도 여기에 집중되어있구요... 어프로치를 배운적이 없어서 한번은 프로님께 파3에서 숏게임만 레슨받은적이 있습니다. 물론 수많은 연습이 있으면 더늘겠지만 어프로치와 퍼팅은 현장에서 제대로만 배워도 확좋아지더라구요...

    0 0

그린 근처로 갈수록 더 집중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하지만 퍼팅은 아마추어가 연습하고 잘하기 어려운 분야라서 어프로치를 집중해서 최대한 숏퍼트 위주로 남기는게 스코어 줄이는데는 제격이더군요

    0 0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드라이버 같습니다. 드라이버가 죽으면 우선 멘탈이 흔들리고 4번째샷도 하기 싫어지고...

근데 어프로치는 연습보다는 팁 몇개만 알아놔도 스코어 줄이는데 많이 도움 되지요.
상황 판단 센스만 있으면 연습 많이 안해도 가장 효과 보기 쉬운게 어프로치인것 같아요.
상황에 따라 무슨 채를 쓸지 굴릴지 띄울지 탑핑을 칠지 찍을지 등등...

    1 0

물론 드라이버가 페어웨이에 떨어지기만 한다면야 더 이상 바랄게 없겠지만
백돌이 아마추어에가 바라긴 무리가 있으니깐요.
시간 대비 효용성 부분에서 말씀을 드린겁니다..ㅎㅎ

    0 0

어프로치는 철퍼덕하면 워낙 크게 다가워서 커보이지만 실제로는  길고 정확한 드라이버와 짧은 거리 숏아이언 웨지 세컨이 스코어를 줄이는데에는 훨씬 유리한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100돌이은 다 부족하니까 90대 가려면 뭐든 하나 잘해서 가는 거지만 80대 70대 가려면 숏어프로치보다는 역시 드라이버와 세컨이라고 생각합니다...

    2 0

철푸덕이 한번으로 끝나면 그나마 괜찮은데 그게 다른 샷까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아서
멘탈이 개복치라서..ㅠㅠ

    1 0

일단은 자신있는 어프로치로 1개만 집중연습해서 그것만 써서 스코어 줄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1.높은 로프트 웨지로 띄우는 어프로치
2. 좀 낯은 로프트로 살짝 띄워서 굴리는 어프로치

어느정도 되면 그린옆의 짧은 잔디에서는 뒷땅이나 대가리 까기가 쉽다는걸 알게될꺼고. 여기서는 바운스로 쳐야 좀 뒷땅이나도 밀려서 들어가는것도 느낄테구요.

다만 연습장에서 많이 연습을 하되. 뒷땅나게 연습하는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연습장 매트에서는 뒷땅나도 다 왠만큼 뜨거든요.
그래서 자신감을 가지고 필드를 나가지만 계속 뒷땅나서 50cm날라가는 불상사가....

    1 0

어프로치가 어느정도 되면 2온의 부담에서 많이 벗어나는거 같습니다.
세컨샷이 좀 짧거나 길어도 아니면 방향이 좀 틀어져도 어프로치에서
어느 정도 만회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니 오히려 세켠샷이 더 편해지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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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연습하는 동반자는 겁이안나요..

어프러치와 퍼터에 시간을 더 소비하는 동반자는 겁이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매번 어프러치 연습 많이 하라고 그렇게 얘길해도 대부분이 드라이버와 아이언에

주로 시간을 많이 사용하시네요..어프러치만 잘해도 최소 10타는 주는데...

    2 0

저도 그렇습니다.
연습장와서 맨날 드라이버 우드 롱아이언 연습위주로 하는 사람은 겁 안나는데
한 80개정도 연습하면서 웨지로 주구장창 하는 사람은..쭈굴이가 됩니다..

    0 0

어프로치가 어려운 건 무조건 S 또는 56도만 고집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p 정도로 굴리는 어프로치 연습하셔도 어프로치서 망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
저도 몇몇분 처럼 일단 드라이버가 젤 우선이고
다음은 웨지 짧은 거리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80 50 30 등이요

    3 0

1년된 백돌이 경험으로보면, 드라이버가 산 날에는
퍼팅수가 많아지고, 드라이버가 죽는날에는 퍼팅수가
적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지 복기해보니, 드라이버가
죽진 않았지만 페어웨이를 지켜주지 못하고, 세컨샷도
마찬가지로 그렇다보니, 마라도온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져서 퍼팅수가 늘어나게 되더군요.

반대로 드라이버가 죽으면 특설티에서 세컨/써드를 치다보니
그나마 온그린 상황이 좋아져서 퍼팅수가 줄구요.

결론은 드라이버든 세컨이든 페어웨이를 잘 지키려고 하네요.

    1 0

격하게 동감하며
추가적으로 골포정신에 입각하여
장비 중 비싼것(좋은것)으로 투자 순위를 나름 정한다면
퍼터 > 웻지 > 아이언 = 드라이버 >>>>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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