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nso님의 댓글

애플워치 울트라 이용권으로 쓰는데요
1회 이용권으로는 모든 기능 활성이 안됩니다.
GPS는 아이폰 기준으로 잡고 멀어지면 워치 GPS를 이용하긴하는데
뭔가 불편해서 저는 야디지북 Y1 중고로 사서 씁니다.

무브먼트님의 댓글

250301골린이님의 댓글

여자친구랑 필드가서 서로 애플워치로 베터리 테스트했는데요
보이스캐디엑스 어플 사용했습니다. 아이폰은 카트안에 놔두고 다닙니다.

GPS 인식잘되고 거리측정기로 찍었을때 1~3m 정도차이납니다.

저는 울트라 사용중 (셀룰러 사용안합니다 ㅎ) 이고
풀 충전하고 사용해도 18홀 도는동안 20~30%정도 사용했구요
여자친구는 se 모델사용중인데 베터리 80%정도 사용했습니다.

오토샷트래킹이 뭔지는 잘 모르겟으나....
그냥 걸어다닐때마다 m는 계속 바뀌더라구요~

거리 오차 거의 없고.. 그린안에서는 가끔??좀 오류가 있긴한데
그럴때 저는 발걸음으로 대강 느낌잡아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 후로 거리측정기 안들고다녀요 사실,. 명랑이라서그런지

무브먼트님의 댓글

그린페이스님의 댓글

와치에 설치해서 쓰는 어플이 약간 더 혀접한 느낌입니다.

그냥 편하게 보이스캐디 시계사서 라운딩때만 차고 다닙니다.

무브먼트님의 댓글

swhdcln님의 댓글

애플 울트라2 사용중이고 포인트모아서 워치이용권 구매해서 레이저측정기랑 병행해서 사용중입니다.
1. 배터리는 큰 이슈 없습니다. 30% 정도 소모하는 듯.
2. APL 설치 구장 기준으로 25년에만 30곳 이상 비교해본 결과 정확도는 떨어집니다.
  카트에서 대략적인 거리 어림짐작하고 클럽 선택 범위에만 참고하는 용드로 쓰고 샷 전에는 레이저측정기에 의존합니다.  레이저 측정값과 워치표시 거리가 5~20미터 까지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그린 위 핀에서 워치를 봤을때 10~20미터 표시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보캐 측에 문의해보면 GPS 정확도가 떨어지거나 워치 사양 문제라고 하는데 저는 울트라 2인걸요...................................... 이정도면 각 구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APL 장비가 먹통이라서 그린 중앙값을 그냥 찍어주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결론 : 워치 단독사용으로는 절대 비추. 레이저 측정기 병행하시거나 귀찮으시면 걍 전용워치를 구매해서 사용하세요.

무브먼트님의 댓글

똥호님의 댓글

애플워치나 갤럭시 워치의 경우 핸드폰이 붙어 있으면 gps가 워치께 아니라 핸드폰껄 쓰기때문에~ 오차가 큽니다.
정확하게 쓰시려면 핸드폰을 지참하신상태로 라운딩하시면 정확해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