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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텐세이 pro CK 오렌지 60 S 구해 휘둘러봤네요..
어휴 일단 무게감이 기존 60S 샤프트와 달리 묵직하고 딱딱한 느낌이네요.
탄도도 낮고..스핀도 낮고..
근데 임팩 이후 뭔가 한번 더 튕겨주는 듯한
이상한 손맛입니다..
그래서 제원 보니 67그램.... 그 쪼매 더 무겁다고
이리 묵직하게 느껴지는건지...늘어야 할
비거리도 기존 샤프트 보다 무거워 그런지 약간 줄은것 같구요..
답은 50S로 가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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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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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더 쳐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몸도 적응할 시간을 주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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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여기서 ck 오렌지 프로 6s가 생각보다 많이 편했다는 후기를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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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형님이 썼던 이유가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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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세이가 편하다거 하신분들은 벤투스 쓰시던분들아닐까요? tour ad mj, dj는 킥포인트가 텐세이 오렌지보다 하이킥일꺼같은데요.. 상대적으로 기존에 쓰시던 샤프트는 텐세이에 비해로우, 미드킥정도 될것같은데요… 킥포인트 때문에 무겁게 느껴지시는것 같습니다. 딱딱하고…적응도 필요하지만 킥포인트로 더 무겁고 단단한 느낌이 들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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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무게좀 느끼고 하면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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