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저는 20년전쯤 1세대로 들어져있는데
30만원 한도 내 5천원 자기부담금입니다
한마디로 30만원까지의 병원비는 5천원만 내면 된단건데
이거땜에 병원 문턱 넘는게 너무 만만하게 느껴저서 병원을 더 자주 다니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좋습니다.
근데 이거 이렇게 계속 이용해도 나중에 뭐 불이익 없는건지 궁금해지네요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저는 잘못들었는지 09년에 들었지만 10만원한도 5천원부담금이에요.
| ||
|
|
작성일
|
|
|
이게 1세대 실손 이후 단점을 보완해서 2세대가 나왔던거라 1세대가 2세대 대비 좀 안좋은 부분이 있더라고요. 3세대부터는 그냥 개악 그자체이고.... | ||
|
|
작성일
|
|
|
저는 09년도에 가입했고 50만원에 1만원 부담금입니다.
| ||
|
|
작성일
|
|
|
업계종사자 입니다. (설계사 X) 어차피 자동차보험처럼 개별할증이 아니라 상관 없습니다. 굳이 문제를 삼자면.. 청구다발이력으로 앞으로 보험가입이 쉽지 않을꺼라는 것 정도.. 병원 더 자주 가시기 전에 주변에 훌륭한 설계사님 계시면 점검 하셔서 가입할 것 잘 가입해 놓으시구요. 지금 실손은 너무 올라서 부담스럽다 라고 느끼기 전까지는 강제로 바꾸실 필요 없습니다~ | ||
|
|
작성일
|
|
|
1세대는 보험료비싼거빼고는 전부장점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