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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 2인 그린피 면제 받고 4인 다녀왔는데
식사 커피 포함 그래도 인당 20만원 냈습니다.
경기도에서 가는 길도 상당히 멀고 국도도 오래 달리는데
저렇게 비싼데도 많이 가는 이유가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에 참 잘 만들어놨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소 요소 있는 풍경도 너무 이뻤구요.
모든 코스가 다 다르고 재미있었습니다.
재미있는만큼 스코어는 내기 참 힘들었지만
그래도 매홀 즐거웠네요.
1부였는데 전반은 그린 2.7
후반은 3.0 정도 되더라구요.
그린도 마구 구겨져 있어서..만만치 않았네요.
좋은 기회에 다녀 왔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네요.
남의 돈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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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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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돈으로 부럽ㄷ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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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곳이죠 다만 스코어가.. 안좋더라구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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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인 그린피 면제인데, 1인당 20만원이 나오다니... 80만원의 구성이 어떻게 되는 걸까요? 카트비 12만원에 식음료 한 16-20만원 한다쳐도.. 1인 당 그린피가 거의 30에 가까운가 보네요. 세이지우드 홍천 안 가본게 아니라 못 가본 거였네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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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그린피가 1부 24만원 2부 2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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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우드 계열은 다 비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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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바우처는 3명이 가는게 가성비가 제일 잘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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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구장 리스트에 늘 오르는 구장이 세이지우드 지요... 저도 말로만 들어보고 사진으로만 봤을 뿐^^ 그래서 부럽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