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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 하나 골라봐” 하네요.
(예산은 제가 대략 20만 원 정도로 생각 중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퍼터는:
1) 클리브랜드 HB Soft2 #11 말렛
2) 오디세이 화이트핫 #4 블레이드(세미반달)
3) 오디세이 Ai One DW CH 블레이드(더블와이드)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는
- 화이트핫 인서트의 타감,
- 그리고 HB Soft2 #11이 주는 ‘스트로크 안정감’입니다.
20만 원 안팎으로 검색해보니 후보가 이렇게 나오네요:
- 화이트핫 버사 #12 (약 13만)
- 2볼 텐 2021 DB (약 15만)
- 2볼 일레븐 DB (약 20만)
- Ai One 로시 (약 19만)
- 클리브랜드 #8 (약 12만)
인지도만 보면 2볼 계열에 손이 가는데,
실사용해보신 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화이트핫 타감 + 안정적인 스트로크’ 좋아하는 편이면
이 중에서 어떤 선택이 현명할까요?
와이프가 허락한(?) 가성비 라인에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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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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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댓글이라 부담가지만, 저 아래에 있는 트라이빔 퍼터 공구도 좋아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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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라면다팔고1개만남기고금액을조올려서다양한모델을볼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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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꺼 클리블 8번 쓰고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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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케바케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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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랩퍼터 한번 말씀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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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딧세이 화이트핫 버사 #7 쓰고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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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자마자 화이트핫 버사 7번 쓰려고 들어왔는데 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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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밴드 페이스발란스형 좋아하시고 인서트 타감 괜찮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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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이나 AK 매장가셔서 시타 여러 종류 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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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떨이하고 있는 오딧세이 트라이핫 5K 7번 추천드립니다. 지금 28만원대로 AK에서 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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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이트에서 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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