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유틸 우드는 어떨까요?
드라이버는 최소 용량이라는 제한하에서 제품을 만드는데요. 유틸 우드는 이런제한 없이 각사 맘대로 헤드크기모양 로프트 샤프트길이를 제작중인데요.
고만고만 하려나요?
얼마전 우드추가 질문에 많이 사용 않하니 싼제품 사라는 조언이 있었는데요.
유틸도 가격대비 성능등 차이가 거의 없고 단지 취향 차이라고 보면 될까요?
디스크터지기전 한번 드라이버2개를 들고 필드 갔었는데 커스텀/스탁, 헤드차이까지 있었는데 드라마틱한 차이를 못느껴서^^
실력이 안되면 못느끼는건지해서....
재활중 질문한번 올립니다.
디스크 통증은 거의 없어졌는데 채를 언제 잡으면 될지...
의사선생님는 왠만하면 하지 말라고하네요ㅠㅠ
|
|
|
|
|
댓글목록
 |
유틸 우드도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샤프트에 가장 영향을 크게 받구요. 다만 드라이버처럼 애프터마켓과 스탁 샤프트라고 해서 이야기하신대로 드라마틱한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스윙이 우선입니다 |
 |
전 유틸 포함 우드류에서 확실히 편한 클럽이 있는 것 같습니다. 헤드의 크기와 모양새 때문에 클럽을 잡았을 때 어드레스 부터 자신감이 생기는 클럽들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유틸 기준 캘러웨이(로그), 핑 (G420), PXG (Gen5)가 확실히 편했고 테일러메이드(스텔스), 코브라 (에어로젯)이 좀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결과값도 확실히 편한게 좋더라구요. |
 |
저도 우드유틸류 성향이 있는거같습니다
|
|
|
미즈노 남보기님이 헤드가 좀 작아보인다고 했는데 max는 좀 다른가요?
|
|
|
ST max랑 ST Z랑 차이는 모르겠는데 타사대비 작은지는 모르겠습니다 ㅎ 비슷해요~
|
 |
페이스 모양이 샬로우한 모양, 납작한 긴 모양이 공이 잘뜨고 편합니다.
|
|
|
5만원이요? 당근좀 살펴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