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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이나 겨울에 해외 4박5일 정도 일정 계획중입니다
같이 갈 가족이 있으면 2인 조인이라도 알아보겠는데 마땅히 동행할 가족 찾는게 쉽지 않네요
처+6,9살 아이들 데리고 가서 하루 18홀 정도만 혼자 조인해서 공 치고 와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이 조건이라면
리조트 있고 수영도 가능한 태국이 좋을지 아니면 코스 좋고 날씨 좋은 일본 남부가 좋을지 고민입니다
혹시 저같은 일정으로 다녀오신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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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1인 조인 어려울꺼고 태국 추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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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태국이 아이들 놀기 더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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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digg 어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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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당장 설치해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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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saoie님의 댓글 greatsao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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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타나시티 가시죠우~ 오전에 일찍가면 1인 플레이(조인없이) 도 가능할 수도 있고, 오후 9홀 워크인가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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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시티 추천 감사합니다 여기가 애들 데리고 혼자 빠져나와서 골프치기 딱 이겠네요 방문시기 날씨, 그린피 등 알아보고 결정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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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일본 여행 가서 그 중 하루는 1인 조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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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고라 1인 조인 하는 유튭 보긴 했는데 일본엔 리조트 (수영장 및 아이들 놀 거리) 포함 골프장 후기는 좀처럼 없네요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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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4박5일로 이바라키 1인 조인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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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키도 골프 환경이 좋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다만 겨울엔 더 남쪽으로 알아봐야 할 것 같긴 하네요 날씨 좋을때 가게 된다면 이바라키도 잘 알아봐야겠네요 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