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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돌이 다이소 로스트볼 vs 저렴이 2피스볼
  질문 |
누렁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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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8-22 12:52:24
조회: 2,069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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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경력 2회차 백십돌이 입니다

머리올릴때 117개
두번째 110개 였습니다

머리올릴땐 10개 조금넘게 잃어버렸고
두번째는 10개 안짝으로 잃어버린 듯 합니다

주로 다이소 로스트볼을 구매하는데 (개당 500원)
다나와나 딜바다 특가를 보니
저렴이 2피스 공이랑 가격차이가 거진 없네요

블랙캣츠 650~700원
플라이온,DDH 등 750~800원

개당 200-300차인데
이러면 한라운드당 많아봐야 4000원~6000원
더 쓰는 꼴인데 새공을 써야하나 싶습니다

헌데 제가 새공을 쓰고싶는 이유는
그냥 깨끗한 새공이라서!? 뿐인데
혹 2피스 새공이 확실히 로스트보다 이점은 낫더라
이런게 있으실까요?

골린이로서 경험해보지 못한 부분이라
궁금합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새거쓰세요.......2피스여도 상관없으니 새거 쓰십쇼. 다이소에서 10개 5천원이고, 타이틀은 6개 5천원인데
걔네들 상태도 그렇고, 정말 로스트볼이라는 믿음이 없습니다. ddh 특가뜨면 무조건 쟁여두고 사용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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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골프는 스윙, 클럽, 습도, 바람, 고도, 계절 부터 그날의 기분, 티오프 시간에 바이오리듬(?)까지 백만가지 변수가 다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을 신경써서 항상 일정하고 일관되게 하는게 골프라는 운동인데, 같은 브랜드의 새 공을 계속 쓴다면 공으로 인한 변수를 거의 0으로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같은 브랜드의 로스트볼이라고 해도, 생산년도도 다르고, 얼마를 해를 봤는지, 비를 맞았는지 모르는 공들이라 모두 다 변수라고 생각합니다.

크게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는.. 변수를 줄이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실상은.. 3피스 로스트볼이랑 2피스 새공이 같은 가격이라면... 저도 어떤걸 고를지 모르겠습니다.

    0 0
작성일

요세 짝퉁 로스트 볼이 너무 많습니다. 수년간 헤져드에 박혀 있는 공들이나 이런것들은 3피스 4피스 라도 2피스 새공보다 오히려 퍼포먼스가 더 않좋을 수도 있습니다. 2피스 저렴이 재놓고 치시는게 훨신 좋을것 같습니다. 요세 로스트볼은 진짜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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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새공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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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새공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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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니시면 노브랜드 공 쓰세요 30알인가에 18800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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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ddh 쌔거 쓰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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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새공 쓰세요
유튜브에 저렴이 공들 비교 리뷰 많은데, DDH가 가장 무난하고
빅야드도 나쁘지 않습니다.

    0 0
작성일

그냥 싼 혼마나 ddh 나 그런거 사서 쓰는게 좋아요
어차피 잃어버릴꺼라도 사람들이 자주치가나 상태
안좋은 타이틀공칠빠엔 그냥 2피스 싼거쓰시요

    0 0
작성일

오전에 알리 1000억 페스타 인가 들어가 보니 DDH 더즌당 8천원 초반대로 판매하더군요 (5더즌 묶음인가 그랬을껍니다.)
국내배송이니 빠르면 내일 늦으면 다음주 초에 오겠네요

    0 0
작성일

비용으로 접근하시니, 손익관점으로 설명드려보면
라운드 비용 20만원주고 공치러가게되면,
로스트볼 쓰면서 얻는 4천원의 이득보다
새공을 써서 공으로 인한 잠재적 손실(해저드/오비)을 줄이는 기대수익이 훨씬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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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무조건 2피스 새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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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싼거라도 무조건 새거 쓰는게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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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예전엔 로스트볼 썼었는데요. 2피스짜리 개당 600원이면 새거같은거 썼는데...
요즘은 800원짜리도 볼마킹되어 있고 그러네요. 그정도야 그러려니 하는데...

골포에서도 여러개 글이 있는데... 짝퉁공들 너무 많고 (특히 타이틀리스트 같은거) 믿음이 안가서...
앞으로는 그냥 넥센이나 DDH, 스릭슨 마라톤 할인특가 나오면 그거 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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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운동할 때 원산지를 알 수 없는 나이키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보다 안다르에 파는 기본 티셔츠가 훨씬 낫다라는 생각으로 저는 120돌이 때부터 새볼만 썼습니다.
보기플레이 하고 가끔 우주의 기준이 모이면 80개도 치는데 요즘 공이 좀 터져서 2피스 스릭슨 AD333 4더즌 샀습니다.
충분히 좋더라구요.
안정적인 80대 접어들때까진 2피스나 3피스나 별 차이가 없을꺼라 가성비 좋은 2피스 볼 쓰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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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새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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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예전 짝퉁볼 없을 시기에 저도 로스트볼 썼는데.
지금 추천하라면 저도 싼 2피스 볼 추천..
20만원 가까이 들여서 필드가면서 5천원땜 이라면..
게다가 2피스 싸구려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로스트볼이 너무 편차가 심해서..
저는 한게임 잃어비리는 숫자 2개이하 됫을때 프리미엄으로 갔습니다. 좀더 공을 신중하게 치게 되더라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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