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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뱃어택에만 관심이 있었다가
보다보니 앨런도 괜찮을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
담주중에 둘다 시타를 하러 한번 가볼까 생각중인데
그전에 경험하신 분들의 경험이 궁금하여 글 적어봅니다
사실 그동안 뱃어택 모양의 퍼터만 썼는데
앨런이랑 비교해서 어떠셨을까요?
앨런은 뭔가 생긴게 많이 크고 뭉틍한거 같기도 해서 무겁지는 않을까 싶기도 하고
두개 비교를 많이 하는데, 궁금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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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뱃어텍이 어드레스가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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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시타 해보려는데 다른분들의 의견도 궁금해서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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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뱃 어택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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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뱃어택을 선택하신 이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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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앨런으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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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을 꼭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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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시타해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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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뱃어택으로 기울고 있습니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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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벳어택 정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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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그 느낌을 믿어야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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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뱃어택은 못 쳐보고 앨런만 쳐보고 샀습니다. 사실 뱃어택은 있는지도 몰랐네요 ㅎㅎㅎ 무겁지는 않고 셋업이 안정적입니다. 뭐랄까 말렛의 둔탁함과 블레이드의 불안정함 그 어느 사이에 있는 것 같습니다. 타감은 약간 아쉽긴 한데 랩퍼터보다는 좋습니다. 정타 안 나도 잘 굴러가고 5m 이내 펏이 안정됐습니다. 심리적인 것도 있을 것 같지만 숏펏에서 열리거나 닫히는 경우가 줄었어요 ㅎㅎㅎ 너무 자신있게 쳐서 홀에 맞고 나오는 경우가 많아질 정도로 방향이 좋습니다. 거리감은 점점 좋아지고 있어서 조금만 더 적응하면 결과가 더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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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앨런을 선호하는 댓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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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엘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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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까지만해도 온라인으로 50만원대 초중반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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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뱃어택은 오딧세이 #7 디자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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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렛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이라 (현재 팬텀7 사용) 사진만 봐서는 뱃어택이 더 나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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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만 놓고보면 앨런이 압도적으로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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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블랙이 좋아보여서 앨런 블랙 나온게 있어서 양쪽 고민중이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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