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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년정도 됐고
초기라서 거리도 잘 늘고
스크린 타수도 줄어드는게 보여서 신나게 치고 있습니다
그립을 견고하게 잡아라 라는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너무 힘을 줘서 잡은건지
왼쪽 손가락에 방아쇠 수지 증상이 왔습니다
물리치료랑 주사한방 맞고 좀 좋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아침엔 덜그럭 거리네요
이제 그립을 점검하고 주는 힘도 적당하게 해 보고 싶은데
영상마다, 프로마다 그립 잡는 위치가 미묘하게 달라서 혼란도 오고,
이게 또 너무 약하게 쥐면 임팩트때 채가 돌아갈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어느 위치를 어느정도 힘으로 잡아야하는지 고수님들의 조언을 바래봅니다
https://youtu.be/S9cj6ADarX8?si=exPB23L1m0oc5nrY&t=418
우선은 요 영상대로 보고 그립을 잡아보려 하는데
추천 영상이나 자료 주시면 감사히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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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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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하게잡아라 = 힘줘서잡아라 이게 아닙니다. 일단 지금 손가락이 덜그럭거리는게 먼저 해결되어야합니다. 저도, 다른 선배님들도 대부분 겪었을 상황이고요...가장 좋은건...스크린가서 스윙하면서 정말로 클럽을 앞으로 던져보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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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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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은 이런 글 하나로 바로 해결될 수 없습니다. 100개 깨셔도 90개 깨셔도 심지어 80을 깰때도 주기적으로 그립에 대한 고민과 점검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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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도 힘 너무 안 주려고 의식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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