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카구카님의 댓글

 

구카구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9-09 20:49

법은 하나도 몰라서..
사모님과의 관계는 괜찮으신가요~?!
글보니 이미 처가쪽 스탠스가 처남만 생각하는것 같은데
더 상처 안받으시고 잘해결되셨음 좋겠습니다

법은 하나도 몰라서.. 사모님과의 관계는 괜찮으신가요~?! 글보니 이미 처가쪽 스탠스가 처남만 생각하는것 같은데 더 상처 안받으시고 잘해결되셨음 좋겠습니다

투모로우님의 댓글

 

투모로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9-09 21:28

이런데서 어정쩡한 무료(?) 조언 얻는것보다
법무사 만나셔서 해결하심이 좋아보입니다.
(아무리 익명성이 있다지만 개인사를 무관한 게시판에
올리면 아무런 득될것이 없어보입니다ㅜ)

이런데서 어정쩡한 무료(?) 조언 얻는것보다 법무사 만나셔서 해결하심이 좋아보입니다. (아무리 익명성이 있다지만 개인사를 무관한 게시판에 올리면 아무런 득될것이 없어보입니다ㅜ)

울캡님의 댓글

울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5-09-10 10:16

처음에 투자금 회수를 너무 서두른 감이 있습니다만 돈은 이미 잃은 것이고 가족도 잃을 수는 없는 것이잖아요.
4천은 받으셨다니 남은 1억 5천은 빌려 준 것으로 하고 차용증 받고 한 달에 300만원 정도씩이라도 받으세요.
5년 동안 미용실이 유지될지는 모르겠지만 4~5년 정도 300씩 받으시면 원금은 돌려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 투자금 회수를 너무 서두른 감이 있습니다만 돈은 이미 잃은 것이고 가족도 잃을 수는 없는 것이잖아요. 4천은 받으셨다니 남은 1억 5천은 빌려 준 것으로 하고 차용증 받고 한 달에 300만원 정도씩이라도 받으세요. 5년 동안 미용실이 유지될지는 모르겠지만 4~5년 정도 300씩 받으시면 원금은 돌려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