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인로즈님의 댓글

저라면 툴롱요
그래도 툴롱이 레어하니깐요
거기에 라스베이거스 ㅋ

핑으로갈아탐님의 댓글

인서트가 있고 없고의 문제라 타감에 따라 갈릴 듯요. 부드럽게 맞아나가는 걸 좋아하시면 오디세이, 맞자마자 탁 튀어 나가는 타감을 좋아하시면 툴롱이죠.

푸른잔디님의 댓글

뭘 고르셔도 후회없을 좋은 퍼터들입니다.
툴롱이 상위라인인데, 같은 중고가격대라면 연식이 차이가 좀 나겠네요.
윗분 말씀대로 타감의 차이인데, 크게 타감에 신경 쓰지 않으시고 구력 2년차시라면 저는 AI ONE MILLED #7을 추천해 드립니다.
시타해 보니 부드럽고 똑바로 잘 가더라구요.
퍼터는 그립의 두께도 중요하니, 스탠다드인지 오버사이즈인지 잘 확인해 보시고요.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둘다 같은 집 식구지만 툴롱에 한표 드립니다.

장광남님의 댓글

신형 소나타보단 그래도 구형 그랜저가...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툴롱 라스베가스 보유 중인데 타감 부드럽고 좋습니다.

텐배거님의 댓글

둘다써보고 ai one 사용중입니다

릴리즈힘빼고님의 댓글

두개가 합쳐진 툴롱 AI-one 라스베가스로???

ㅅㄷㅎ님의 댓글

ai 밀드 7번 팔고있는데 중고가 얼마던가요?

쭈운78님의 댓글

저는 민트급 28에 팔았어요

nanabuda님의 댓글

오딧세이는 인서트가 답입니다

케이님의 댓글

툴롱 쓰는 선수보다 Ai one 쓰는 선수가
더 많은것 같아서 저라면 Ai one 살겁니다.

로리몣킬로니님의 댓글

오디세이 밀드면 전통의 인서트가 아니라 메탈일텐데..
원래 잘하던 거 하는 게 더 신뢰 가지 않을까요

아싸라베님의 댓글

전 버전(쇳댕이 밀링 된 툴롱)이면 저는 툴롱...
퍼터는 쳐보고 사는게 제일 좋은데 일단 방향감은 내가 라이를 잘보냐 못보냐 문제라 생각하기 때문에 패스하고,
개인적으로 거리감을 더 중요시 하는데, 저한테는 인서트와 쇳댕이 밀링의 거리감이 다르더라구요.
인서트 퍼터는 희한하게 다 조금씩 짧고, 똑같이 보고 치는거 같은데 밀링은 거리가 얼추 맞고...
빠른 그린이면 인서트가 더 좋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반 골프장들이 가보면 빨라야 2.8, 2,9 정도니
그런걸 느끼기도 힘들고...그래서 그냥 제가 보는 대로 거리가 얼추 맞아주는 쇳댕이(303ss) 밀링 퍼터를 더
선호합니다.
이건 그냥 개취이니 글쓰신 분도 자신의 개취에 맞는 퍼터를 찾으시는게 편하실거에요.
아니면 그냥 이쁜거 하나 사서 내 몸을 맞추시는 것도 방법입니다만, 저는 자기한테 맞는 퍼터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하면 편이라, 무조건 쳐보고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쭈운78님의 댓글

ai one밀드 7번 잠깐써보고
헤드가 작아
트라이핫 7번으로 바로 기변했어요.
사이즈가 괜찮다면 ai one 밀드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