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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캘러웨이에서 패딩을 하나 샀더니 이렇게 이쁜 문구와 함께 선물을 보내왔네요.
'이 특별한 선물도 고객님의 골프에 색다른 즐거움이기를 기대합니다.'라는 문구처럼 기대치 않은 소소한 즐거움이네요.
캘러웨이코리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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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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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작년에 샀는데... 아무것도 안주던데.... ^^;; 올해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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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살 때는 아무것도 없더니 의류 구입은 처음이었는데 그래서 더 흐뭇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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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클럽 하나 사니까 주더라구요 ㅎㅎ 지금 어디 산 속에 있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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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은 돌려 쓰는거죠. 착한일 많이 하신 분께서 잘 쓰시고 계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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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와이프 옷을 그렇게 사댔는데.. 저런거 안 오던데...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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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기엔 백화점에서 타이틀 옷 많이 샀는데 저런 이벤트는 없었어요. 소소한 지름이었는데 공홈에서 샀더니 고객관리를 하나 봅니다. 저도 부산이라 소피블루님 후기 올려주시는 글들 더 반갑게 잘 보구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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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최근 구매한게 없었는데 오늘 택배가 왔다고 연락이 와서 뭔가 했더니 공이군요... 진짜 선물 받는거 같아서 기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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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기대하고 샀던 클럽들 택배 오는것 보다 예상치 못한 선물이라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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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타이틀에서 저런걸 잘해서 브랜드 이미지가 참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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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객관리는 참 잘하는것 같습니다. 캘러웨이 클럽 쓴지가 한참 되었는데 다음번엔 한번 구입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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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이런거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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