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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다녀와서 쉬지도 못하고 오늘 아침 첫티를 게스트로 참석하고 왔습니다.
친구말고 다른 두분은 처음뵙는 분들이셨는데 아무튼 재밌게 치고 왔네요.
골프를 치다보면 거의 90% 정도는 내기를 하는 편입니다.
적게는 12, 보통 24 나 35, 많게는 오장까지만 칩니다.
가끔은 뽑기나 후세인 게임도 해봤습니다.
대부분 편한 분들과 치거나 처음 뵙는 분들도 다들 좋으셔서 따고 잃더라도 본전 챙겨주거나
끝나고 밥 사고 해서 돈을 따고 잃고에 크게 민감하지 않은 편이에요.
그래서 스코어가 늘지 않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보통 게임 시작전에 회비를 5만원 정도(캐디피+니어1만원 뽑아먹기+그늘집 막걸리 등)를 걷어서
20만원을 모으고 시작하는 편인데요.
게임 끝나고 보면 그날 따신 분들 중 본전 빼고 다시 줄께라고 하시는데
회비 5만원까지 본전으로 생각하시거나, 5만원중 캐디피 3만원을 뺀 2만원까지 본전으로 생각하는 분도 계시는 것 같네요.
본전을 말할땐 회비 5만원은 빼고 계산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저도 오늘 운좋게 따게되어서(스코어상 2등) 본전 빼고 다 돌려드렸는데 잃으신 분은 돌려받고도 더 많이 잃었다고 하시니 서로 계산 방식이 달라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복잡하게 이럴것 없이 내기를 않하거나 밥사기 정도만 하면 좋을것 같기도 한데, 또 막상 그렇게 쳐보면 저도 별 재미가 없어요. 잃더라도 쫄깃쫄깃한 맛을 느끼는게 더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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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얄짤없이 안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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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참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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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비 5만은 빼고 내기한거만 본전으로 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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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비는 본전은 어쩔수 없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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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하면 성격 드러나서.. 내기하는데 오케이 달라고 조르는 넘도 있어요. 내가 칼같이 마크하라하면 성격 좋은 선배한테 물어보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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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초보때 골프치는 맛은 내기라고 셋이서 저를 설득하더군요 내기를 해야 실력이 는다나...1타에 천원이었고 니어(심지어 니어가 뭔지도 몰랐고 오케이는 1타를 더해야 한다는 것도 몰랐죠)는 2천이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캐디피는 별도로 했구요 6만원인가 잃었습니다 심지어 밥도 안먹고 헤어졌습니다 나중에야 딴 사람이 밥도 산다는 걸 알았고....시간이 지났지만 그것만 생각하면 기분 나쁩니다 그 사람들 아니어도 같이 칠 사람은 얼마든지 있어서 절대로 이들과는 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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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들이네요. 초보한테.. 안어울릴 사람 파악했으니 돈번거에요 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