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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초청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레이크-실크 순이었는데 신기하게도 냄새가 하나도 안납니다!
물론 주차장에서는 아주 약하게 나긴 하는데 지난번에 비하면 뭐 거의 없는 수준이었네요.
페어웨이 상태는 디봇 많은거 제외하면 상태도 나쁘지않고
그린 상태도 아주 좋았고 매트 티샷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작년 여름에는 엉망이었다고 들었는데 올해는 대비를 단단히 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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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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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들 옮겼나... 작년에 상태 넘 안좋아서 안가고 있었는데 솔깃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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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실크 1번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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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 그날그날 바람방향에 따라 다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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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홀 잔디 티박스만으로도 좋은 평가 받아야 할 구장이라고 생각 합니다 양잔디 특성상 디봇 관리가 좀 아쉽긴 한데 노캐디 타임도 있고 가격만 좀 더 내려주면 자주 방문 하고 싶은 구장이네요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