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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이라서 장비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느끼는데...
지난 주 금 토 일 3일 연속 라운딩하면서 더위 먹는게 어떤건지 제대로 체험했습니다.
골프장에서 얼음 주머니도 주고 생수도 얼려 주고 하던데 그래도 힘든건 머리에 땀이 너무나는 것이었습니다.
여름은 저는 골프 캡 모자 안쓰고 벙거지 형태만 긴걸 사서 썼는데 그것도 덥네요.
밀짚 모자 처럼 통풍이 좋은 모자는 좀 덜한지... 검색을 해봐도 최근엔 그런 정보가 별로 없네요.
요즘 밀짚 모자 쓰신 분들 효과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머리에 러닝용 밴드 쓰고 9홀 돌고 새것으로 교체 하는 식으로 해볼까 싶은데... 어떠신지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 노하우 좀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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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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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또랑 이라고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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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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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캡으로 가시죠... 모자뚜껑만 없어도 다릅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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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캡도 여럿 있는데 요즘은 햇살이 너무 쎄서 정수리가 뜨겁더라구요. 게다가 약간씩 머리숱도 적어지니...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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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그건 잔디 타듯이 내 머리도..................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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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은 썬캡 안씁니다. 내 머리카락은 소중하니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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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거지 중에 메쉬로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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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찾아보니 유럽여행갔을때 급히 산 통풍 잘되는 벙거지가 있네요. 등산용으로 산건데... 그게 더 시원한거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