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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교체 후 적응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연습장을 가면갈수록 고민거리만 늘어나 큰일이네요
현재 상황
• 입문 퍼터: Cleveland HB Soft #11 (말렛형)
• 이전 퍼터: Odyssey White Hot #4
→ 가벼운 헤드, 얇은 그립, 경쾌한 타감이 잘 맞았습니다.
• 현재 퍼터: Odyssey Ai-One DW CH 35인치
→ 기대보다 헤드가 무겁고 타감도 묵직해 말렛 퍼터 느낌이 납니다.
스트로크 리듬도 맞지 않는 느낌입니다.
고민 1. 무게추 조절
Ai-One DW CH는 기본으로 15g짜리 무게추가 장착돼 있는데,
이를 10g으로 교체하면 가벼운 헤드감과 경쾌한 타감이
어느 정도 회복될지 궁금합니다.
무게추 교체 후 체감 차이가 있었던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고민 2. 화이트핫 #4의 대체 모델
화이트핫 #4의 경쾌한 타감과 날렵한 디자인이 잘 맞았는데,
단종된 이후 유사한 모델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유사 모델을 고려 중인데, 추천해주실 만한 모델이 있는지;
실사용자의 추천을 듣고 싶습니다.
결론
• Ai-One DW CH의 무게추 조절 vs 허락보다 쉬운 용서(새로구매)
•White Hot #4와 유사한 타감과 밸런스 (가벼운 헤드 경쾌한 타감)
가진 퍼터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처럼 퍼터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을 텐데,
선배 골퍼분들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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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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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추 바꾸면 무게감은 다소 바뀌겠지만, 타감이 크게 바뀔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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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대비 그립도 살짝 두꺼워지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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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번에 퍼터 그립을 바꿨다가 약 3개월 헤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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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연습을 더 해보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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