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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가 온다고 해서 공 못칠줄 알았는데 잘치고왔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골프장에 전화 하니까 10시까지만 비
예보라고 해서 캔슬얘기는 꺼내지도 못하고 출발했는데
골프장 도착하니까 비가 한방울도 안오네요.
바람도 약간 불어주고 앞 뒷팀은 캐디가 있는데 우리팀은
노캐디로 진행 앞팀 잘달려주고 뒷팀은 머리올리는 사람이
있는지 보이지도않고 6번홀 쎄컨샷 지점 옆에 밤나무가 있는데
집사람이 막 부르길래 뛰어가보니 바닦에 알밤이 부어놓은것처럼
깔려있네요 한참동안을 줏었는데도 뒷팀은 보이지도 않고
십분만 줏으면 한말은 줍겠던데 나머지는 청솔모 몪으로 남겨두고
왔습니다 사먹으면 몇푼 안되지만 골프치러가서 이렇게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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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5 롱홀에서 유유히 고사리 따러 떠나던 캐디 누님이 문득 생각이 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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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ㄷ ㄷ 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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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줏어가면 안되는 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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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가 많아서 가을에는 밤줍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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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산짐승들 배 불려놔야할때라 다람쥐 청솔모 고라니 등등 많이 보여요^^ 산속 친구들을 위해 조금만 가져가는 센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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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많이 남겨놨지요 그런데 청솔모가 밤은 거들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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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1석2조 라운딩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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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은 재미도 쏠쏠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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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밤알이 알차게 여문게 맛나보이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