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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 만3년 이구요.
평균 90초~90중 이구요...일파만파하면 80대후반도 나오고 정신줄 놓으면 100돌이도 됩니다.
V300을 쓰고 있고 PW 44도, 50도, 56도가 웨지 세트라 사용했습니다.
56도는 벙커에서만 쓰고, 50도로 0~60m, PW(44도) 60~95m를 사용하고 있었죠
최근 어프로치 정확도 향상을 위해 50도를 2개로 쪼개서 (인터발을 6도에서 4도씩)
클리브랜드 RTZ 48, 52를 영입하고 운용 하려고 연습 중입니다.
(1) 52도, 48도로 나누어서 하니까 거리감도 떨어지고, 머리가 깨지겠네요.
다시 50도로 돌아가야 할까요?
(2) 클리브랜드 웨지가 왠지 v300 50도, 56도 보다 타감이 별루인듯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혹시 이런 경험 해보신분 계신가요?
고수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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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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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도로 거리 조절을 하셨으니 머리가 깨지실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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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부분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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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나눠보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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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게 영업한 웨지들이라 좀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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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로프트로 거리조절하니 힘드신거같은데 56도 백스윙크기로 조절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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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로프트라서 그럴수 있겠네요...그생각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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