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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에 다녀왔습니다. 07:59티였는데.. 날씨도 너무 따뜻했네요.
언젠가부터 부풰도 1만원 내야하고..
그린피도 너무 비싸서.. 안가다가... 1만원 쿠폰남은건 써야해서.. 다녀왔는데..
진짜 몇년동안 열번도 더 다녀왔지만.. 가장 상태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와중에 스콰는 산으로 갔지만.. (아니 파5들은 왜 죄다 빽티에.. ㅠ,.ㅠ)
잔디 초록초록하고.. 그린에 디봇자국 하나 못봤네요...
그린은 겨울직전이라 많이 눌러놓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2.6 무난하게 나왔고.. 라이 잘먹고 ...
페어웨이야 벤트라.. 중간중간 디봇자국은 많았지만.. 뭐.. 이해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이제 풀벤트 구장도 몇개 안남았는데.. 가격만 좀 싸면 자주갈텐데.. 너무 아쉬운 그린피에요..
(캐디말로는 그럼에도 후반기 항상 풀티였다고 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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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콰..기 뭔지 한침 셍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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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72 하늘코스는 사람들 제일 골프 많이 칠때 관리 엉망에 욕 바가지로 먹으면서 엄청 비싼 그린피로 장사하고 시즌 끝나갈때쯤 & 겨울에 관리 열심히(??) 하는데 그린피는 싸게 영업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겨울에 베르힐, 영종오렌지와 함께 가격 기대되는 코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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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은 디봇보다는 피치마크가 좀더 적절한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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