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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주웠다” 라며 던져주고 갔습니다.
저는 다 때려 넣을 수 있는 슈즈백을 선호하지만 누구든 오다 가다 주워서 던져주는 것은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근데 사무실에 와서 가만히 보니
뚜껑(?)위의 버클이 있는데
통 용도를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ps)
일욜날 이 선배랑 함께 라운딩이 예정되어 있는데
저도 뭐든 주워서 상납(?)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떤게 좋을 지 마구마구 추천해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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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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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사의 유틸리티 파우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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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럴꺼 같았는데 더 늘어나지는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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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손잡이에 걸면 될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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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손잡이에 걸기는 너무 타이트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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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에 거는 용도로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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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코리아에서 나온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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