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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턱돌이입니다.
광복절 1부티로 후배들과 나가기로 했는데,
강남쪽에서 여주권보다 거리나 가성비가 좀 더 낫다고 생각되는 춘천쪽으로 구장을 물색중입니다.
라비에벨 올드코스는 티를 못구해서 듄스(안가봄)를 잡았고 (그린피 21)
베어크리크춘천은 한번도 못가봤는데 다행히 성공해서 비슷한 시간으로 잡았습니다 (그린피 회원 26 일반27)
베크춘이 워낙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조금 더 내더라도 베크춘을 가볼까 하는데
한가지 걱정이 양잔디구장이라 안그래도 더울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한여름을 지나고 나면
잔디가 다 죽어서 기대만큼 즐기지 못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혹시 여름에 베크춘 많이 가보신 회원분들이나,
아니면 두군데 자주 가시는 분 계시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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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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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베어크리크 포천 크리크코스(양잔디) 갔었는데, 캐디 왈... 잔디가 죽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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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금요일 즐라운드하시고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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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광복절에 라비에벨 듄스를 갔었는데, 그늘이 거의 없는 코스라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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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위는 생각못했네요.. 저도 잔디만 괜찮다면 평도 그렇고 여러모로 베크춘을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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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토요일날 베어크리크 춘천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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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양잔디들 다 죽을때도 춘베는 견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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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스는 30도 이상 기온에 페어웨이로 카트 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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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배님들 고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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