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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 볼하면 유명한 브랜드들이 있잖아요?
타이틀리스트 prov1 이라던가, 캘러웨이 크롬소프트 같은 고가형 볼들.
근데 이런것 말고, 4구 구성에 볼마커를 준다던가..
볼빅 솔리체처럼 칠수는 없지만 전시용볼을 준다던가..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떤게 더 기분이 좋을지 모르겠더라구요.
pro v1이나 크롬소프트는 실용적이면서도 기분이 좋을 것 같은데, 큰 고민 안 한 것 같고
볼빅 솔리체나, 미키마우스 볼같은 선물전용 볼은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너무 다를것같고..
꼭 공선물을 해야한다면 역시.. 그냥 pro v1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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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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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시는 금액대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전 주변 골프지인들 선물할일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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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선물은 prov1이 최고이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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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사장님 거리때문에 항상 고민이신데 나이키 2피스가 그렇게 잘 맞는다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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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선물하냐가 또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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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사람 입장에서 선물 받으면 무조건 좋습니다. 다만 대부분 상급자가 될수록 사용하는 볼이 점점 한정됩니다. 그리고 공이란게 티비 인치수 같은 거라, 한번 좋은 공(비싼 공)으로 올라오면 내려가기가 쉽지 않아요. 그러다보니 사용하는 공보다 더 비싼 공이면 귀하게 사용하지만(거거익선), 싼 공이면 처치 곤란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프로브이원을 많이 선물하는 거고, 프로브이원 선물했다고 고민 안한것 같다는 느낌은 누구도 받지 않을 겁니다. 위의 스릭슨 z-star 반반공은 우레탄에 쓰리피스에 프로브이원급 공이죠. 조금 저렴하지만 인치수는 같고, 반반이라는 차별성이 있으니 다들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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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 pro v1 6구 2만~2.5만 사이에 엄청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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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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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받음 못 쓸거 같네요 핸디가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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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서 쓰기엔 살짝 부담? 고민스러운 ? 그런 볼이 좋지 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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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백십돌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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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라고 다를게 없을 것 같아요. 선물 받았을 때 그 상품 카테고리내에서 저가품을 받아들이는 마음은 개인마다 다 다르지 않을까요? 선물이라고 하면 보통 중간 이상은 기대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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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더즌 가격이 부담뒤시면 6구로 선물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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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54076293님의 댓글 꿈꾸는자54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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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선물은 내가 사기엔 돈아깝고 받으면 기분좋은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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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V1(전통의 강자) 아니면 스릭슨 반반(신기하니까)이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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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상대방의 위치를... 그리고 선물하는 목적을 ... 잘생각하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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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늘 데려가주는 고수 손윗어른들에게는 당연히 처음에 좋은 공 같은 선물은 말안해도 알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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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그 카테고리에서 좋은 것을 선택합니다. 가격이 부담된다면 다른 카테고리로 넘어가야죠. 볼마커나 나무핀도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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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선물은 고민할거 없이 Pro V1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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