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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하수야 이것저것 들고다니는데 주위 싱글 이상 치시는 분이 몇년째 한 브랜드 볼만 치신다고 하시더라구요..일관성을 위해~~
듣구보니 맞는 말이구나 싶어 저도 이제 한 제품만 고집해 보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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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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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자체를 특가 나올 때 마다 사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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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들어보니 일리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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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도 일관성인데 심리적인 부분이 더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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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반볼만 고집(?) 했었는데... 어제 아껴두었던 캘러웨이 크롬소프트를 쳤습니다. 뭔가 설명하기 힘든 차이가 있는것은 분명하게 느꼈습니다. 반반볼만 쳤을때는 몰랐는데...다른 볼을 쳐보니 차이가 있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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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공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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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은 스릭슨 화이트/옐로우 반반볼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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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star 반반볼이 주력이구요 여기 답하신 분들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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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렴한 세인트나인 캐디와니볼.. 이거 멀리도 가고 나름 괜찮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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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긋는 것도 귀찮아서 디바이드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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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잘 맞는 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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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가리지 않고 우레탄 3피스만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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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옭아매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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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아닙니다만, 그냥 할인하는 공 아무거나 사용하다가 타감이 다르다는 걸 느끼는 순간 한가지 브랜드를 사용합니다. 지금은 캘러웨이 트리플트랙만 사용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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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맞으면 공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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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star 반반볼 구입해 보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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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로우 화이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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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골린이지만 되도록 같은 공장에서 나온 공으로라도 맞추는 편입니다. (캐스트 우레탄 3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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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이것저것 쓰다가 중간에 타이틀prov1 써보면 그렇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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줏은 공이 제일 오래가고 좋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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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반반공 좋아하고 예쁜데... 왠지 좀 무겁다 딱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주변에서도 그런 느낌이라는 분들이 좀 있는데 무게보다는 압축률이 높은것 같기도 하고... 느낌적인 느낌이라 하튼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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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 쓰는게 무조건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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