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작성일: 2025-08-16 11:42:47 조회: 1,614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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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학 골퍼입니다.
9번 아이언만 2주 연습 이후.. 정타 맞는 횟수가 안정적으로 되는것 같아서 -> 8번 -> 7번 이런식으로 올라가면서 연습중입니다.
아래 내용이 궁금합니다. 클럽별 볼 위치에 대한 정보는 많은데. 본인 1인칭 시점에서의 임팩트 지점 설정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알기 어려워. 인터넷 찾다가 이곳에 질문 남겨 봅니다.
질문 내용은 이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7번 아이언만 열심히 연습한 사람이 이제 9번 아이언을 연습한다고 가정했을때..
1. 공의 위치를 오른쪽으로 1개 두고, 7번 아이언을 친다고 생각해서 원래 7번 아이언 위치였던 공의 왼쪽1개 앞쪽을 겨냥해서 다운블로우 한다.
2. 공의 위치를 오른쪽으로 1개 두고. 실제 우측으로 변경된 공의 위치를 향해서 다운블로우를 한다 -> 이 경우 공의 위치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스윙의 느낌이 다름.
위에 1번 2번 이라고 한다면 어떤 부분이 정답인지요..?
드라이버도 조금씩 연습을 했는데. 드라이버의 경우도 왼쪽발 쪽에 공을 두고. 스윙을 했을때. 직접 적으로 공을 맞춘다는 느낌 보다는 원래 7번의 위치였던 중앙 바닥에 공이 있고 그 빈공간을 타격한다고 생각으로 스윙햇을때가 정타가 더 안정적으로 나오는 것을 느꼇습니다.
-> 그러다보니 숏아이언과 롱아이언 모두 그런 느낌으로 공의 위치만 변경하고. 7번 아이언 기준으로 몸의 정면에 빈공간을 향해서 타격해야 하는 느낌으로 해아하는 것인지..? 아니면 변경된 공의 위치를 직접적으로 타격한다는 느낌으로 해야하는지가 혼동되어서요.
많은 고수분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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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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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번으로 배운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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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 맞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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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4,5번 롱아이언을 제외하면 어느위치든 정확하게 컨택할 수 있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라이에 따라, 구질에 따라 아주 다양한 스탠스와 볼위치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즉 9번을 치시더라도 왼쪽에다도 둬보고 중앙에도 둬보고 오른쪽에다 둬보시면서 다 연습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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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2번, 드라이버도 후자에 설명하신게 맞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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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bogolfer님의 댓글 chobogol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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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이 늦었습니다.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