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과 댓글만 쓰다가 글 올려 봅니다.
현재 드라이버가 엘리트 트다 9도 6S와 엘리티 미니 11.5도 입니다.
(핑 G425 와 스텔스2 도 있기는 합니다 ㅋㅋㅋ)
9홀 2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무려 수원 공군 체력단련장.
파격적인 가격과 환상적인 접근거리.
평일 연차를 내고 달려가 봅니다.
첫 9홀은 엘리트 트다 9도로 쳤습니다.
오늘따라 훅이 심하게 걸리네요.ㅠㅠ
다시 드는 생각이지만 엘리트 트다가 생각보다 관용성이 좋습니다.
어찌어찌 살아가네요.
후반전이 되서 엘리트 미니 드라이버로 교체하였습니다.
항상 드라이버는 사는 것이 먼저라고 머리는 생각하지만 꼭 드라이버 거리를 포기할 수 없기에 매번 고민입니다.
와...
엘리트 미니 방향성이 너무 좋네요.
근데 세컨샷을 위해 가보면 다른 사람들 드라이버 대비 거리가 별차이가 업습니다.
오히려 더 나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요약:
엘리트 방향성이 너무 좋습니다. 근데 거리도 별차이 없습니다.
추신:
개인적인 일회성 경험입니다.
|
|
|
|
|
|
|
댓글목록
|
|
작성일
|
|
|
방향성이 좋으면 좌우 편차가 없어서 비거리 손실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는가보네요 | ||
|
|
작성일
|
|
|
그러게요.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 | ||
|
|
작성일
|
|
|
이게 다른사람들과 비거리차이는 없을지는 몰라도
| ||
|
|
작성일
|
|
|
맞습니다 ㅠ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