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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드리클로 계열의 다한증 치료제가 땀 억제하는데 정말 효과가 좋습니다
원래 여름에 겨드랑이정도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연습장에서도 장갑 소모도 많고 필드가면 하루에 4개 돌려쓰고도 한번씩 미끄러워서
미스샷도 나오고 스트레스 많이 받다가 갑자기 문득 다한증 치료제라는게 생각나서
손에 첨 사용해봤는데(원래 용도가 손발이 주용도 입니다)
이번 라운드에서 장갑하나로 라운드 마치고도 뽀송합니다! 강추드립니다
자기전에 바르고 자면 되는데 드리클로는 바르고 살짝 땀이나면 따끔한데
다른 카피약을 최근에 쓰고 있는데 그건 따끔거리는게 없어서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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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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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다한증 치료하는 약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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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차원이 다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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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클로는 대신 다른 곳에서 땀이 엄청 납니다. 저는 등에서 줄줄 흐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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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ㅋㅋㅋ 수족다한증이라 발랐더니 오금에서 땀남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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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별히 그런 증상은 없네요 원래 운동하면 땀이 많은 체질이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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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남아 골프치러다니는데, 항상 의문점이 베이비파우더가 왜있을까? 싶어서 검색해보니 손에 땀나지말라고도 바른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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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트 그립이라는 크림도 효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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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는 한쪽을 막으면 다른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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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써 봤는데 저한텐 별 효과는 없더라구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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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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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도해서 산건 아닌데 드리클로 사러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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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리클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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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봄 여름은 한달에 한번정도 꾸준히 바르고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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