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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임팩되서 붙겠구나 했는데 두클럽이나 짧았습니다
페이스를 보니 상단에 풀자국과 함께 임팩된걸 확인했습니다
왜 짧았던걸까요?
이런상황에선 어떻게 공략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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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벙커에서 치듯이 살짝헤드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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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가 짧을수록 찍어치는 방법을 모르면 거리가 더 짧을수밖에 없고, 특히 러프에 떠 있는 웨지샷은 쓸어치는 스타일이면 거리손실이 훨씬 더 많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찍어칠줄 모르는 분들은 예를 들어 9번 (42도)가 130미터, P (46도)가 120터 나간다면 웨지로 갈수록 50도 100미터, 54도 90미터 등 10미터씩 짧아지죠. 글쓴분 같은 상황에선 오히려 50도 웨지로 풀샷이 아닌 70~80% 샷을 구사하는게 더 좋을수가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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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가 낮아야 합니다. 거의 지면과 수평으로 들어오는 느낌. 쓸어치는 느낌으로. 그리고 클럽을 짧게잡고 어드레스에서 클럽을 바닥에 놓지 말고 살짝 들어주어 볼과 고저를 맞춰주시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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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공 밑으로 들어가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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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터 타격이 안되어서 그렇습니다. 러프에 떠있을수록 헤드가 공 밑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공부터 찍어쳐야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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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 말씀처럼 탄도가 높아져서 거리가 짧아진게 아닌가 싶네요.. 이래서 골프가 어려운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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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 풀샷은 몸으로 돌아준다는 느낌으로 치면 거리 확보가 잘되는듯요. 박는 느낌보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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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앙 유튜브에 한정은 프로님이 팁을 주셨는데 그런 상황에서 그립을 짧게 잡든지 명치를 좀 올려서 스윙하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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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xWzMZb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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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뒤땅인거죠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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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위에 떠있는공을 칠때는 대가리 깐다라는 셋업으로 칩니다. 바닥에 대지도 않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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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핑 하듯 볼 아래를 스쳐 맞은거 같네요 그러면서 잔디 씹히면서 같이 그라인딩 된거 아닐까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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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처럼 다운블로우 스윙시 페이스 윗면에 맞아서 그런 결과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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