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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일정 잡기가 좀 힘들어서..
기왕 이렇게 된거
차라리 가성비 컨셉으로
임박 조인티 잡아 다녀왔습니다
일전에 다녀온 파가니카와 함께 비교 후기 남겨볼게요
- 접근성
파가니카 > 오너스 = 클럽모우
- 클럽하우스
클럽모우 > 오너스 > 파가니카
- 코스 컨디션, 그린 스피드
비슷비슷
- 매트티샷
6개 전후로 비슷
- 난이도
오너스 > 클럽모우 > 파가니카
- 재방문 한다면..
클럽모우(오아시스-와일드)
- 인근 추천 식당
여의도 기사식당 (인당 1만원 한식뷔페)
메뉴가 많진 않지만 맛있네요
좀 과장?해서
여주 360도 보다 오너스가 어려운거 같아요
그 때문에 멘탈 가출했고
자신에 대한 반성과 함께
레슨 알아 보는 중입니다 ㅎㅎㅎ
더군다나 오너스 그날
조인 동반자 두명이 너무 매너가 별로라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제 스코어가 너무 안좋아서
샷 안되니 ㄲ장 부리는 사람 처럼 보일까 싶어
그냥 얼른 쳤습니다 ㅠ
반대로
클럽모우 동반자들은 넘 좋아서
그늘집에서 함께 맥주 한잔 했고요
그리고
오너스 캐디가 그러는데
다들 많이 어려워 하시고
심지어 며칠전에 온 고객님들은 다신 안온다며 가셨다며 ㅎㅎ;;
클럽모우 마운틴 코스는 좀 어려워하시는 편이니
다음에는 오아시스로 들어가시면 시그니처 파3도 치실수 있다고 캐디가 알려주네요
임박이라 저렴한 그린피에 다녀온거지만
매트티샷에 전체적인 코스 상태 생각해보면
춘천권에서는 라비에벨 가는게 맞는거 같기도 ^^ ㅎㅎㅎ
가을인데 날이 덥네요
굿샷 하세요
사진은 클럽모우 짧은 5파
우측분 수 좌측으로 치면 세컨 150인가 남아서 이글 찬스라는 캐디의 설명에
힘들어가서 더 우측으로 OB
하필 그쪽에 티잉그라운드 있어서 위험했어요 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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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모우 클럽하우스가 진짜 괜찮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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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보다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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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추석 지원금 안받으신 분들은 꼭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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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클럽모우만 안가봤는데 오너스보다 수월한가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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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지만 그날 샷이 더 안되니.. 어렵다고 구장 핑계를 대는거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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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70035383님의 댓글 갈매기700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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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후기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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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간내서 갔는데 스코어가 안나오면 참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