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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T라는 샤프트를 쳐봤습니다.
  장비 |
Par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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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9-19 13:41:29 조회: 1,592  /  추천: 0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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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소비자가를보고 놀랬었는데
디자인도 제 취향이고 중고로 하나 들여서 쳐봤습니다.(블루버젼, 16MKP)
스위스 업체라고하네요..

몇번안쳐봐서 딴건 모르겠고..타감이 정말독특하네요.

첨에 몇개 치고 무슨 이런 저세상 타감이 있나싶어서 바로 다시 백에 꽂아놨는데

요 몇일 연습장안갔더니 계속 그 타감이 손에서 멤도네요.

골포에 후기도 거의안보이는 샤프트던데 이 샤프트 쓰시는분계시면 후기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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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제가느낀 타감을 표현하자면..어렸을때 학교교실에 나무봉이 긴 마대걸레가 있었는데...
거기서 나무봉만 때서 헤드에 장착후 치면 이런 느낌이지않을까..하는 타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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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TPT샤프트는 내구성 이슈가 있었습니다.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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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타감에서도 그런느낌이 있더라구요.
이건 부러지기보단 깨지겠구나..하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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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인가 잠깐 유명세를 탔던 샤프트구여. 그렇다고 인기가 엄청 있었던 건 아니였고, 이런 샤프트도 있다 정도ㅋ. 고진영, 박현경 프로가 써서 우승했다는 홍보도 있었네요. 두 프로의 코치인 이시우 프로가 운영하는 빅피쉬에서 우리나라 대리점을 해서 두 프로가 썼을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 고가 정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점점 잊혀져 가는 샤프트가 되었지요. 지금도 빅피쉬에서 파는지 몰겠네요. 골마에 가끔 나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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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확실히 좋다안좋다로 나누면 안좋은타감인데, 뭔가 중독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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