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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xr 드라이버를 쓰는데... 그냥 뭔가 사고 싶어 xr16을 구입했습니다.
사실 구입하고 싶은건.. m2와 에픽이였는데..ㅋ m2는 깔맞춤이 안되서 못사고... 에픽은 아직 비싼데... 캘코 제품을 제값주고 사긴 좀 아깝고 그래서..ㅋ
뭐.. 암튼...
두 클럽의 비교결과 결론은 그냥 똑같다... 네요.. ㅋ
뭐 엄청난 변화를 기대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살짝 기대하긴 했는데 결과에선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ㅎㅎ
비교 환경은 같은 사람 2인, 같은 총중량,같은 헤드 무게, 같은 스윙웨이트(d1.9), 같은 샤프트 입니다. 로프트만 xr은 9도 + 1도 조절로 10도. xr16은 10.5도 기본 세팅이였네요.
제가 xr 쓰면서 기존에도 xr헤드 무게를 xr16에 맞춰서 같은 중량으로 해 놓고 친 상태라 헤드 빼곤 다 동일했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래도 좀 다른 차이를 찾자면...
1. 타감이 좀 다릅니다. - xr이 좀 더 퍽인 느낌이고, xr 16은 약간 튕기는 xr보다 약간 딱딱한 느낌이 듭니다. 번갈아 치면 다르다란 느낌이지만... 크게 다른 정도는 아닙니다.
2. 비거리 - 매번 기계적으로 똑같은 스윙을 할 능력이 없는지라.. 평균비거리로 보면 거의 비슷합니다.
3. 관용성 - 기분상 xr16이 덜 휘는거 같은데 기분만일거 같네요.
4. 백스핀 - 로프트 차이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백스핀이 xr16이 약간 낮게 나왔습니다. 한 200~300정도... 제가 절대 3000미만 백스핀이 안나오는 스윙인데.. xr16에서 처음으로 2900후반대 백스핀이 나왔네요. 헤드의 로프트 차이때문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다른 10.5도 드라이버로 칠때도 백스핀 3000미만은 한번도 못쳐봤네요.)
5. 어드레스 - 어드레스 느낌은 많이 다릅니다. xr16이 힐쪽이 바닥에 촥 붙은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저한텐 xr16의 바닥에 붙은 느낌이 좀 더 편했습니다.
뭐 저는 디잔이 16이 좋아서 16남기기로 했지만(제 개인적인 타감은 xr이 더 좋습니다.), xr->xr16은 업그레이드 보다는 옆그레이드의 느낌이 강했기에.. 돈들여 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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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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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돈 더주고 16을 살 필요가 없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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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16으로 업그레이드 검토중이 었는데 그럴필요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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