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bubt님의 댓글

6아이언 라이각 피팅 받으려면 견적 어느정도인지요.. ^^

케이님의 댓글

텐세이 화이트 1k 시타하러 가서 들은 얘기인데
같은 모델명인 샤프트의 경우 무게가 1g이라도 무거운게
단단하다 즉
5x 보다 6r 이 무거우면 6r 이 더 단단 하다라고 하던데
맞나요?
아님 샤프트 마다 다른가요?
예를들어 어떤건 5x가 6s 보다 단단하고
어떤건 5x 보다 6r 이 단단하고 이런식인가요?

JO0101님의 댓글

모듀스120 쓰는데 탄도가높은거같아서(트랙맨 2-3도 다운블로로 19-21도발사각) 뉴다골 120 s200 쓰면 효과가좀 있을까요?

꽃기사님의 댓글

드라이버 헤드에 무게추로 조정이 가능한데요.
데이타상으로는 무거운게 좋은건가요? 가볍운게 좋은건가요?
제 채는 에픽맥스인데 기본추12G 달려있고, 이번에 5G, 9G을 구매해서 껴봤는데, 체감상으로 모가 좋다는 느낌은 없네요.

하이스트님의 댓글

오딧세이 오버사이즈 그립 사용중인데요, 
일반 피스톨 그립과 오버사이즈 그립 사이즈 중간 정도의 괜찮은 슈퍼스트로크 그립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잘가내공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아이언과 웨지 샤프트를 같은걸로 하는게 무난히 더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웨지를 더 무겁게 쓰는게 좋은가요?

M4 st님의 댓글

백돌이 입니다. 드라이버 클럽스피트 100마일 정도 나오는데요 특주로 갈 돈이 없어서 그냥 페루가 NPS 5S쓰고 있습니다. 60g이라 좀 버거운감이 있는데 가벼운 50~55g S로 가면 될까요? 다른 샤프트 추천좀 해주세요

M4 st님의 댓글

와이파이 입니다 ㅎㅎㅎ 그냥 채가 좀 무겁게 느껴져요 라운딩 가면 후반엔 힘딸리고....

널회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어제 인스타DM 통해서 작업 문의드렸었는데.. 잘부탁드립니다 ! ㅎㅎㅎ



모듀스 105 S 로 무리없이 7번 80마일, 캐리 135+ 정도 치는 사람이

스윙 템포를 유지하면서 캐리를 140 정도로 늘리고 싶을 때

무게에 따른 스윙스피드 변화가 없다면..

1. 샤프트를 더 무겁게 가는게 맞나요, 아님 반대로 가볍게 가는게 맞나요?

2. 아니면.. 중량에 따른 스피드 변화가 없으면 샤프트 변경은 의미가 없는 게 맞나요?

키무띠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현재 드라이버샤프트 벤투스TR6X에 웨이트 D8쓰고 있는데
D2 나D3 정도로 낮춰서 쓰고 싶은데 그립 가벼운 무게로 바꾸면 웨이트 조절 가능할까요?

키무띠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안성조아님의 댓글

1년 된 골린이입니다.
v300 8세대 모듀스 120s 사용중인데 아이언 비거리 편차가 너무 심합니다.
qed 연습장 평균 153, 잘 맞았다 느끼는 기준 150~175 나가는데(150도, 175도 잘맞았다고 느낍니다. 제가 문제겠지요)
스윙이 문제인건 알지만 혹시 장비교체로 보정할 수 있을까요? 보정한다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안성조아님의 댓글

좌우로 튀는거 걱정하기도 바쁜데 앞뒤도 신경쓸려니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ㅜ

벙커색연필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클럽 피팅은 어느정도 구력부터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구력과는 관계없이 스윙 완성도가 가까워 졌을 때 (물론 완성도 높은 스윙을 가지려면 구력이 어느정도 받쳐줘야 하겠지만) 그 때 되어서 피팅하는 게 나으려나요?

벙커색연필님의 댓글

방향이 제시된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제주언님의 댓글

리스트락 퍼터그립 사용시, 퍼터길이는 평소보다 긴거를 사용하는게 좋나요?  라이각수정이나 로프트각 수정도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토토티티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딜바다에 종종 올라오는 질문글 중에 하나가
드라이버 슬리브를 타 브랜드로 교체하면 팁쪽에 자국이 남는지? 안남는지? 에 대한 글입니다
브랜드에 따라서 어느건 슬리브가 깊고 어느건 보다 짧고 하기 때문 같은데요
혹시 알고 계신 정보가 있을까요?

제가 경험한것은
스릭슨에서 텔메로는 자국이 안남고
타이틀에서 텔메로는 자국이 남았습니다

토토티티님의 댓글

이해 됩니다
타이틀은 깊으니 텔메로 오면 자국 남는게 당연하군요
스릭슨은 최소 텔메와 같거나 핑 쪽일테고요

프로이트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딱 1년차 아이언 변경을 하고 고민이 있습니다.
1년차에 목표했던 90타를 찍고 기념삼아 미즈노 MX70 -> 타이틀 T200 변경했는데요, MX70과 똑같이 어드레스를 하면 약간 왼쪽으로 샷이 나갑니다(큰 훅이나 땡겨 치는건 아니고 약간의 L값만 조금 나옵니다) 키는 174고 스펙기준 MX70 대비 T200 라이각이 1.5도 더 많습니다.(61.5도와 63도) 그래서 어드레스상에서 채를 아주 미세하게 열려잡는 식으로 보정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해도 되는지, 길게 봤을때 이걸 어떻게 보정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1. 라이각 조정을 통해 지금 스윙을 유지하면서 스트레이트로 치게 만들지
2. 라이각 조정없이 어드레스+스윙을 조금 더 다듬어서 스트레이트가 나게 만들어야하는지

채는 오래 쓸 생각이 있긴 하지만 장비병이 약간(...) 있어 라이각을 고치면 중고 방출이 어렵다는 얘기가 있어서 이 시점에 되게 고민이 되네요.

프로이트님의 댓글

다릅니다 NS950 GH R에서 AMC 880 S로 변경했습니다

프로이트님의 댓글

로프트 1도 차이인데(30 -> 31) 비거리가 비슷하게 나오니 아주 약간 더 늘어난 것 같은데 큰 차이는 못느끼고 있습니다 ㅎ

골드스타ms님의 댓글

요즘 말렛퍼터에 눈이 갑니다.
현재 뉴포트2 쓰고 있는데,
말렛퍼터 추천 5개만 부탁 드립니다.

Sunguk_Yang님의 댓글

마인핏 pp01 을 브룸스틱으로 써보면 어떨까 하는데 혹시 어떨까요?

푸른잔디님의 댓글

(1) 17년 구력에 50대 중반이고, 이제는 어떤 드라이버를 써도 볼스피드가 55m/s 고정이네요.
(젝시오 SR, PXG 45g 샤프트, 913D2 55g 샤프트, 슈퍼에그 M-40...)
웨이트 트레이닝밖에 길이 없는 것인가요...ㅜ.ㅜ

(2) 좌우 악력이나 힘의 차이가 큰 편인데, 좌측을 효과적으로 보정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왼팔만으로 클럽 휘두르기?

황아마님의 댓글

드로우를 구사하고싶은 초보골퍼입니다
최근들어 아이언 훅이 심해졌는데(물론 제몸이문제겠지만)
지금은 구다골s200쓰고있는데
샤프트를 구다골x100으로 바꾸면 훅이좀 잡힐까요?

신체스펙은 181/80 드라이버 볼스피드 평균70입니다

양갱이님의 댓글

여성이 남성용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을 사용중입니다.
그립이 두껍다고 버거워 하는데
그립을 바꾸는게 나을까요 샤프트 커팅을 하는게 나을까요'?

양갱이님의 댓글

헤드를 무거워 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뒤집어 지는 스윙이 나오구요. 그립은 이미 얇게 바꾸어 보았으나,
그 이후 프로세스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