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오늘 아침에 골프배운지 얼마안된 와이프가 인도어 가보고 싶다고 해서 일찍 일어나서 데리고 갔습니다.
각 자 자리잡고 와이프 조금 봐주다가 제자리에서 열심히 쳤습니다.
아이언은 그럭저럭 잘 맞는거 확인하고
유틸과 우드 드라이버 쳐보다가 좌절한 후 호기심에와이프 우드와 유틸을 맞져봤습니다.
젝시오9 우드와 유틸인데 짧고 가벼워서 미친듯이 잘 맞는겁니다.
5번우드는 180부근에 휘지도 않고 딱딱 떨어지고 4번 유틸도 짝짝 맞아주는데
적당한 무게감으로 회초리 휘드르는 느낌으로 잘 쳤습니다.
그 느낌 살려서 제 우드와 유틸 치는데 당연하겠지만 전혀 그 느낌이 안나는 겁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 근력이 딸려서 그렇긴 하겠지만...(40대 증반, 173cm 72kg)그래도 남잔데...
제 채는 비루한 텔메 r1 드라이버(sr), 우드5번과(R) 유틸 4번(R)은 텔메 스테이지2 RBZ 입니다.
여자채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여자채와 비슷한 피팅도 가능한지요...
정말 아직까지도 그 느낌이 생각나네요..
|
|
|
|
|
|
댓글목록
|
|
전혀 하자 없어요... 잘맞는게 장땡이죠...ㅎㅎㅎ
|
|
|
제가 채욕심은 별로 없어서 친구가 준걸 그대로 치고 있었던 거라...그렇군요..
|
|
|
남성들도 시니어 브랜드로 가면 낭창낭창 하게 칠수 있습니다... 피팅으로도 가능하고요... |
|
|
함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
R1 sr 이면 타 클럽 s 정도 될껍니다.
|
|
|
제가 채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R1이 그런 샤프트인지 잘 몰랐네요..
|
|
|
저도 40 중반. . 다운그레이드 중입니다. 일단 편하니 좋아요.(방향.비거리 엉망이지만. . ^^) |
|
|
저도 여성용 드라이버 쳐보고 250 스트레이트로 날아가는거 보고 멘붕이.... |
|
|
아무래도 여성용은 낭창거리고 약하다는 생각에 자연히 힘빼고 설렁치게되니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다 때려치우고 여성용이나 시니어용으로 갈까하는 생각을 수시로해요. 맘편하게 잘맞으면 장땡이죠ㅎㅎ |
|
|
제가 그런 심정입니다. |
|
|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 놈의 자존심 때문에 나이가 들어도 자신에게 좀 버거운 채를 계속 쓰곤 합니다.
|
|
|
짧고 가벼우면 그만큼 쉽고 편하게 칠 수 있죠.
|
|
|
일관성 확보..이부분도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
저도 40대 중반이고 몸은 비대 하지만 소녀 스윙 합니다. 작년까지는 젝시오 를 주로 치다가 요즘 GBB Tini 50 R을 칩니다. 제가 알기에 R1드라이버는 샤프트 가 좀 강한걸로 알고 있는데 한번 가볍고/ 부드러운 채로 사용해 보시면 좋으실듯 싶습니다. 다만 안나오던 훅도 나오고.. 와이파이 반경은 좀 커지지만.. |
|
|
이기회에 드라이버와 우드류 교체를 심히 고려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