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코다리님의 댓글

망구 제생각입니다만
클럽길이가 짧아질수록
그 길이만큼 스윙궤적(원)을 그리며
테이크백 - 백스윙이 이루어져야하는데
낮고 길게 뺀다?는 거에  집중해서
클럽이 몸에서 멀어지면
잘 안맞더라고요..

바미바미님의 댓글

저도 가끔 그럴때  테이크백때 손목 바로 힌징 줘서 치면 잘맞더라고요

eczddi님의 댓글

로프트각 한번 확인해보세요

벤호돈님의 댓글

저도 요즘 피칭을 엎어쳐서 돌겠습니다.
연습장에서는 착착 떨어지는데..
붙이려는 욕심에 리듬깨지며 스윙시컨스가 깨지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심플리골프님의 댓글

아이언사용시 릴리즈 하는 습관 때문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9번부터는 릴리즈 없이 힌지 잡은 상태에서 그대로 임팩 그리고 앞으로 10센치미터 정도 긁어서 밀어준다는 느낌의 샷을 해야 방향성과 탄도 유지된다고 배웠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경우 방향성을 위해서 9번부터는 풀샷이 아니라 3/4 샷만 합니다. 연습도 3/4만 이하로만 스윙크기 조절해서 연습 하고 실제 필드에서도 연습 처럼 합니다. 웨지는 손목 힌지 풀면 바로 로켓처럼 떠오르거나 우측 땡겨짐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