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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란 대회는 많이 나갔다
: 어떤 대회를 주로 나가셨는지..
작은대회에서 4언더로 메달리스트를 했다.
: 그 작은 대회가 어떤 대회 였는지
장소랑 티박스는 어떤 티를 썼는지
스코어카드나 대회날짜나 장소에 대한 전반적인
인증이 가능한지..
스마트스코어 최근 10경기라도 스코어 인증
또는 골프존 스크린 등급이나 샷분석으로
본인의 헤드스피드 72~80m/s 인증이 가능하신지..
5년동안 연습장 100번 안나가고 월 5~6회 필드로만
언더파가 가능하다면 연습의 패러다임이 다 바뀌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인터넷에 그럴싸한 거짓글들을 많이 본지라
인증이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
딜바다 가입하고 처음 본 글이 저 글입니다.
싸우려고 가입했냐구요? 아뇨~
제가 왜 싸우려고 가입했겠습니까
5년만에 언더파 칠수있죠
4년 5년만에 KPGA 프로 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근데 위에 두 상황은 다르죠. 라이센스 자체가 인증이고
인증이 과하다고 하시는데 이런 알려진 커뮤니티에
저렇게 본인의 글을 작성할 정도면 그냥 순수하게
다 믿고 와 그렇구나 라고 하는게 맞는건지
사실 확인정도는 해볼수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개인의 역량 차이를 감안해도 연습장 100번도
안나가고 필드 위주로 대회란 대회를 다 나가면
언더파 또는 70중반이 가능히고
볼부터 까라는 연습 방식이 일반 아마추어골퍼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건지 저는 모르겠어서요.
개인의 노하우나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은 이해하지만
과도하게 부풀려지거나 거짓으로 포장된다면
그 의미와 의도가 정말 적합한건지
유저분들도 잘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저분 말씀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상당수 공감하는 내용도 있구요.
근데 다들 아시지않나요?
골프라는 놈이 생각보다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걸.. 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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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분들이 많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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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저도 1년반만에 싱글쳐본 형님을 보긴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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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프로님은 엄청난 연습을 하신거 같든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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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글쓴이님 스마트스코어로 인증하셨네요. 원글에 추가로 첨부하셨으니 원글 보세요. 이럴일인가 싶네요. 그만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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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백균 그분은 지독한 연습 벌레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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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려고 가입하셨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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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게 사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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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이 거짓이더라도 작성자에게 피해가 있진 않으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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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무얼 인증한다는건지 이해가 되지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