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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를 바꾸고 너무 좋아졌는데 보니 33인치를 직원이 잘못 줬더라고요.
팔고 다시 34인치를 구입하고 퍼팅이 영 불안해서 아내껄로 쳐보니 스트로크가 자연스러워 터치감도 좋고 스윗 스팟에 잘 맞네요.
신장에 굳이 맞추지 말고 본인 편한걸로 치는게 맞을까요?
바꿀 핑계거리가 또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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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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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클럽이 다 그렇지만 본인의 몸, 본인의 스윙에 맞는 사양이 중요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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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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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는 사람마다 편한게 있는 것 같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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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립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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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84에 33 34번갈아가며 써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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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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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쉐플러도 34.5인치 퍼터로 바꾸고 엄청 좋아졌고 퍼터 길이만큼 정답은 없는듯 합니다. PGA만 봐도 큰 키에 엄청 숙이고 퍼팅하는 선수들 있는가 하면 작은 키에 긴 퍼터 사용하기도 하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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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용기를 주시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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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칼럼(?) 하나 찾아왔습니다. ㅋ 2019년도자 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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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지르시는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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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숙이면 짧은게 맞겠죠 저도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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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조금 길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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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키가 큰편인데 편한건 긴거였습니다. 짧은거로 오래 연습하면 허리 아프더군요. 타이거 우즈도 그래서 35인치 넘는걸 계속 쓰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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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나 손목의 잡동작 없이 테이크백을 할수 있다면 긴게 관성의 도움을 더 받는다고, 생각만 하고도 뭔가 안정감때문에 32.5 33인치 주로 썼었는데 너무 숙인다고 33.5로 바꾸고도 짧게 잡고 있네요 ㅎㅎ |





